
청도군은 지난 29일 매전면 덕산리 위령탑에서 김하수 군수와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위령제'를 거행했다. 유족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명예 회복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청도군이 저출생 극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2025년 출산하는 소상공인에게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월 200만원(총 1,200만원)까지 지원하여 육아 부담을 줄이고 경영 단절을 막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도군은 전국 최고 수준(97%)의 노후 하수관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민간투자사업(BTL)을 추진하고 있다. 124억 원 규모의 노후관로 정비사업과 2,025억 원 규모의 민자사업을 통해 하수도 보급률을 88%까지 끌어올리고, 추가 국비 사업을 신청하는 등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소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도군이 '배짼다 쇼' 후속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코미디언 조윤호가 이끄는 신개념 코미디 매직쇼 '매직조'를 선보인다. 매주 주말 한국코미디타운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화양읍 눌미리에서 36개 단체 275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청도 행복마을 16호'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벽화 그리기, 도배,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과 이미용, 장수사진, 자장면 나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요약: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회의를 열어 신임 민간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 수요에 대응하여 '행복한 복지공동체 청도'를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0여 명의 복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지역복지 공유회 &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협력적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 공유회와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 강화를 다짐했다.

청도군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부상했다. 2023년 필리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라오스 등으로 송출국을 다변화하고 근로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으로 2년 연속 법무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도군은 향후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농업근로자 숙소 건립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5일 청도읍성 서문 특설무대에서 '제5회 청도 읍성 서문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열린 이번 축제는 풍물놀이, 전통예술공연,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25일, 청도군에서 청도전통예술단이 주관한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풍물놀이, 난타, 민요 등 다채로운 전통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재담소리 장대장타령'이 큰 호응을 얻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전통의 흥과 멋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청도군에서 한국 시조문학의 거목인 이호우·이영도 남매 시인을 기리는 '2025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문학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시조낭송대회와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시상식이 열렸으며, 손수성·최영효 시인이 본상을 공동 수상하는 등 시조문학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청도군이 '청도 반시 전국 마라톤 대회'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청도愛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해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