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청도군 전국 민속 소싸움대회'가 198두의 싸움소가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개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소태백 '불검' △대태백 '태검' △소한강 '토르' △대한강 '풍산' △소백두 '제일' △대백두 '순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요약:경북도 내 최초로 보건소에 개설된 공공의료 소아청소년과가 운영 2년 차를 맞아 누적 이용자 1,700명을 돌파하며 지역 필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30년 경력의 전문의가 진료를 맡아 주민 만족도가 높으며,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의료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청도군 각남면이 지난 11일, 이장협의회 및 전 직원과 함께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도군이 여성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11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4개 면을 대상으로 '2025 이동여성회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생아트, 이끼테라리움, 건강체조 등 다양한 문화 및 취미 활동으로 구성되며, 남성도 참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시군 농정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청도형 농업대전환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농식품 수출 확대 등 농정 전반에 걸친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청도군이 국지도 30호선 이서로 5.3km 구간에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가로등 192본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빨강과 보라색의 특색있는 가로등 디자인으로 주간 경관 개선 및 관광객 볼거리 제공 효과도 기대된다.

청도군이 지난 9일 청도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하는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난타공연, 레크리에이션, 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9일, 청도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청도군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2025 청도 추수감사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감사와 화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의 상생과 문화 교류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합창, 클래식,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군민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청도군과 경북과총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고령친화 스마트 헬스케어, 농축산 탄소저감, 디지털 안전망 구축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며, 공동 연구개발, 인력 교류, 과학인재 육성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청도군이 11월 10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인구 유입을 위한 '지역활력타운(청려도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40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가 통합된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청년·귀농인을 위한 주택 50호와 각종 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머물고 싶은 청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청도군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2025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유공 어르신 표창, 노인복지기금 기탁,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졌으며, 세대 간 소통과 공경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하수 군수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확충을 약속했다.

청도군이 김하수 군수 등 고위직 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의 양성평등 이해도를 높이고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