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박물관은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지역 작가 김영환의 기획전시 <조용한 풍경 – 청도 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템페라 회화 18점과 소조 작품 7점을 선보이며, 고전 회화 기법인 템페라를 통해 청도의 풍경을 '시각적 명상'의 공간으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된다.

청도군 풍각면 새청도농협이 수해 가정을 위한 농산물 꾸러미 100박스와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쿠폰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청도군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청도군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청도군이 2026년 농사달력 2,000부를 제작해 농업인들에게 배부하며 새해 영농설계 지원에 나섰다. 달력에는 월별 작물별 영농정보, 보급종 신청 시기, 퇴비·비료 살포 적기, 주요 작목 작업 일정 등이 담겨 있으며, 농산물안전분석실, 농촌일자리지원센터 등 농업기술센터 시설 이용 안내도 포함되어 귀농·청년 농업인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49억원을 1만200농가에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소농직불금 71억원과 면적직불금 78억원이 지급된다. 청도군은 이번 직불금 지급이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청도읍 주민들과 함께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악취 저감 기술 및 운영 현황을 견학하고 주민협의체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불안감을 해소하며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청도군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함께 식사하고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을 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보건소는 경북드론고등학교와 청도고등학교 3학년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 건강 지식 함양과 감염병 예방 중요성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전문 강사가 감염 경로, 예방법, 차별 해소,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 등을 교육했다. 보건소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편견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를 약속했다.

청도군이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북금연지원센터, 청도경찰서 등과 함께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공청사, 음식점, 학교 주변 등 지정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표지판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금연 캠페인과 금연클리닉 서비스 안내도 병행하여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도군에서 '2025년 청도군 장애인 권익옹호 실천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 표창 및 장애인 권익 증진 실천 다짐을 결의했다. 또한, 장애인 복지 역사 특강과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청도군이 화양읍 범곡사거리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연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눴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예배, 축사, 트리 점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따뜻한 겨울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이호우·이영도 시인의 생가 인근 유천극장에서 '청도 싱그린 버스킹과 함께 하는 이호우·이영도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시인의 대표작 낭송과 재즈, 클래식 연주를 결합하여 문학과 음악의 조화를 선보였으며, 지역 문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