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원거리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2025 하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풍각면을 시작으로 각 면사무소에서 국토정보공사, 법률구조공단 등 15개 팀이 참여하여 복지, 건축,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장애인 복지 상담도 추가된다.

청도군이 2026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어린이집 2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전한 돌봄 공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어린이 급식시설의 안전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식생활 교육,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급식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푸드브릿지, MR 체험, 한학촌 체험, 요리교실 등 체험형 특화사업으로 전문성과 가정 연계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지역 축제에 참가하여 어린이 식생활 홍보에도 힘썼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전국 군 단위 최초이자 경상북도 최초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공공부문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청도군은 이를 계기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본격화하고 주민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개선 및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청도군이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의 민간위탁 운영기관으로 청나래사회적협동조합을 재선정하고 5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지역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에 기여해 온 청나래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경험과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결과이다.

청도군이 17기 청도 온누리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온누리대학은 어르신을 위한 교양, 건강 강좌, 현장 체험 등 1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에게는 개근상, 공로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도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도어린이도서관에서 '도서관 디스코 파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도서관의 틀을 벗어나 음악, 조명, 움직임이 어우러진 체험형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일렉트로닉 듀오 '뉴튼(NWTN)'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라이브 디스코 공연을 선보인다. 신청은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청도군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및 공공형 계절근로자 예비선발을 위해 필리핀 카빈티시를 방문해 100명의 근로자를 선발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선발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공공형 인력풀을 확보했으며, 선발된 근로자들은 한국 입국 전 필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청도군은 2년 연속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을 통해 농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지역 지하수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수행기관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청도군 특성에 맞는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지하수 사용량이 많은 한재미나리단지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올해 처음 운영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인 '사랑모아(母兒)' 엄마 자조모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상·하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딸기 시루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육아 정보 공유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가정은 아빠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청도군 각남면과 대구 수성구 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상호 교류 행사를 통해 협력과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2020년 도농 상생 협약 이후 매년 교류를 이어오며 올해는 특히 농촌 일손 돕기, 친환경 영농 체험, 청도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양 지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2025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도행복헌장 실천운동,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재활용품 수집,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등 공동체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