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 공유 및 효과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체계적인 추진체계 구축, 사전절차 이행 점검,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지난해 대비 국도비 확보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1,491억 원 규모의 국비 건의 사업과 270억 원 규모의 도비 건의 사업이 보고되었으며,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청도박물관 개선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되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신규 사업 발굴을 지속하여 국도비 확보 규모를 확대하고, 군민이 행복한 청도를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대전환' 정책을 추진하며 혁신농업타운을 중심으로 농업 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다. 공동영농 모델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며, 유통·가공·수출 분야까지 확장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청도군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5 글로벌새마을리더양성 캠프'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캠프는 청도·경산 지역 고등학생 54명이 참가하여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미래 방향,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학습하고,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한 팀별 프로젝트 기획 및 발표를 통해 실천 중심의 학습을 진행했다. 캠프 결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새마을정신과 국제개발협력을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기화서 대표는 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예산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 전반적인 식량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유기질비료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 농업기계 지원, 논타작물 재배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식량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결산 보고, 사업 계획 보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 효율화 및 주민 협력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박기호 협회장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사 권익 증진을 약속했으며, 김하수 청도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했다.

청도군 각남면과 부산해운대우체국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도 농특산물 홍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청도 주소 갖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이 추진되었으며, 향후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청도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7,563억원의 2026년 본예산을 확정하고, 미래 성장 기반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수해 복구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 2,418억원을 확보하며 재원 확충에 힘썼다.

청도군이 금천면사무소에서 산동지역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수요자 맞춤형 복숭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저장양분관리와 비료사용법 등 핵심 기술을 실용적으로 전달하여 농가들의 재배 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아이쿱생협과 3,500억 원 규모의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쿱생협은 농산물 가공·물류 시설, 병원·항암연구소, 호텔·영화관, 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과 70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아이쿱생협은 경제적 이익의 일부를 공공기여 형태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인프라 제공, 농산물 수매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환원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2025년 하반기 아동급식위원회 및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겨울방학부터 2026년 여름방학 전까지 223명의 아동을 급식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아동 1인당 1식 급식 단가를 1만 원으로 결정하고 복지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은 사례관리 강화와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필리핀 공공형 계절근로자 36명을 도입한다. 청도농협이 운영 주체로 선정되었으며, 감, 마늘, 양파 등 주요 농작업에 순환 배치될 예정이다. 청도군은 농업인력숙소 건립 등 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 단위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검정고시 합격클래스 지원사업'의 높은 합격률 향상, '평생학습 배달강좌 사업'을 통한 지역 리더 중심의 평생학습 자립 모델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