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설 연휴 기간(1.24.~1.30.) 동안 깨끗한 환경 제공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날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의성읍 등 5개 지역은 일요일(25일)과 설 당일(29일)을 제외하고 정상 수거하며, 나머지 13개 면은 자체 일정에 따라 수거한다. 또한, 쓰레기처리 대책반과 기동반을 운영하여 민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1월 20일부터 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 77억원 예산이 투입된 사업소는 25종 80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있으며, 농업인 경영 부담 경감 및 영농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식중독 발생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 제수용 음식 조리·판매 업체, 대형마트, 음식점, 카페 등을 대상으로 조리장 및 객석 청결, 종사자 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등을 점검하고, 남은 음식물 보관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동안 운영하는 관내 식당 정보를 군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귀성객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의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26개소(음식점 25, 카페 1)를 점검하고, 2년 이상 저렴한 가격을 유지한 업소에는 방역과 소모품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연 2회(3월, 9월) 지정 심사를 통해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기준에 따라 평점 40점 이상인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의성군, 청소년 자치권 확대 및 참여 활동 보장 위해 2025년 청소년위원회 신규 위원 20명 모집.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새로운 정책 제안, 청소년 활동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 주체적 활동 기회 제공. 12~24세 청소년 대상, 2월 15일까지 방문/온라인 접수.

의성군은 2025년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591명 도입하여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선다.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3개소로 확대하고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등과 MOU를 체결하여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성군, 2025년 하수처리구역 확대 등 하수도 관련 사업에 143억원 투입.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에 소규모 하수처리장과 공공하수관로 설치, 하수도 보급률 향상. 금성하수관로정비사업, 안평박곡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등 추진. 2026년 하수도 보급률 59%까지 향상 기대.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지역 농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선물세트는 과일, 마늘소, 꿀 등 50여 품목으로 구성되며, 택배 주문은 17일까지, 매장 방문 구매는 설 전날까지 가능하다. 또한,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선정으로 11월까지 지정 품목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의성군은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안전관리, 편의지원, 민생안정, 온기나눔 4대 분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342명으로 구성된 5개반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생활 쓰레기 수거, 공중화장실 점검, 교통서비스 운영, 상수도 안정 공급 등 편의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성사랑상품권 홍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농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취약계층 1,210세대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온기나눔에도 힘쓸 예정이다.

의성군청 제4기 공무원노동조합이 2025년 1월 출범, 4월 출범식 예정. 권기득 위원장은 공정한 인사, 불필요한 행정 간소화, 저연차 공무원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 실질적 변화와 상식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통해 공직자들이 보람을 느끼는 여건 마련에 힘쓸 계획.

의성군은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억 6700만원(1만2000건)을 부과하고 납부기한을 1월 31일까지로 정했다. 납부는 금융기관, 위택스, 지방세입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며, 미납 시 행정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의성군은 저탄소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인들이 직접 천연 농약과 비료를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1,800여 명의 농업인이 440톤의 농자재를 생산하여 친환경농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황토유황합제, 친환경 전착제, 식물추출액 등 다양한 농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의성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친환경·저탄소 농업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