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산불 피해 이재민 241가구에 냉장고, 생필품 키트 등 지원 완료.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의성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 지역 자원봉사단체 참여로 키트 제작부터 배달까지 따뜻한 정 나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정서적 돌봄 활동 병행.

의성군은 고추 바이러스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고추 바이러스 현장 진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농업인의 요청 시 담당자가 농가를 방문하여 진단키트로 바이러스 및 병해충 감염 여부를 2분 내 확인하고,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확산 및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성군, 옛 민산정을 단체형 한옥 체험공간 '하녹에'로 새롭게 정비하고 운영 시작. 전통 한옥의 멋과 현대적 편의를 결합한 '하녹에'는 10인, 20인, 30인 규모 맞춤형 패키지 상품으로 운영되며, 가족 모임, 동아리 활동, 워크숍 등 다양한 단체 이용에 적합.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 가능.

의성군은 6월 21일 국가중요농업유산이자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핵심지역에서 '제6회 첫물 내리기 풍년 기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첫물 내리기'는 하지 무렵 모내기 전 풍년을 기원하는 의성 지역의 고유 농경문화로, 한때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2020년부터 의성군과 지역 주민들이 복원하여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크리에이투어'와 연계하여 관광상품으로 개발, 제례, 풍물패, 손 모내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며 농업유산 기반 지역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의성군은 농업유산의 가치 보전과 지역 소득 창출을 위해 UN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와 생태박물관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 산불 이재민 241가구에 냄비·프라이팬 세트 지원

의성군은 지난 6월 2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어린이 대상 '영웅찾기 스탬프 투어'를 개최하여 전통시장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의성마늘 출하 시기에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400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하여 젊은 세대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의성군은 하반기에 의성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할인율 상향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제7회 군민행복 상상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발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의성군은 4월부터 6월까지 '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1,092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보장 중지 167가구, 보장 유지 304가구, 급여 감소 422가구, 급여 증가 199가구 등 자격 및 급여 수준을 조정했다. 의성군은 급여 감액이나 자격 중지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 중지 가구에는 특례 적용, 긴급지원 등을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썼다.

의성군은 163억원을 투입해 안계면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를 조성한다. 통합물류센터, 복합체험센터, 체류형 생활체험관 등이 포함되며, 현재 1차 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6월 18일 자문회의를 통해 설계업체, 공무원, 민간 자문위원,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효율적인 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 청년센터가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6월부터 10월까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잇는살롱'을 운영한다. 총 13회차에 걸쳐 200여 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요리, 운동, 그림 테라피 등 다양한 소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성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및 주민대피훈련 실시. 산불 2차 피해 예방, 인명피해 우려지구 관리 대책 점검, 유관기관 간 소통체계 구축, 취약지역 안전조치, 위험지역 사전통제, 주민대피, 국민홍보 등 대책 논의. 18개 읍면 38개 마을 245가구 대상 주민대피훈련 실시, 실전 대응 능력 점검. 군민 안전수칙 준수 당부.

의성군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전국화를 앞두고 6월 11일부터 마을돌보미 399명을 대상으로 읍면 순회 홍보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돌봄 필요 어르신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6종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의성군은 자체 제작한 매뉴얼 배부 및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마을돌보미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