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1월 18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덕군민 50여 명을 포함한 약 400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기획되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연주와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협연으로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관내 19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 및 고교 이하 재학 중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아동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상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6만원 상당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받아 2025년 12월 1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울진군은 등록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보장구 수리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수급자·차상위 장애인은 30만원 이내 100%, 일반 장애인은 최대 15만원(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배터리 교체는 2년에 1회까지만 지원되며, 개인 장착 부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은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1,370건, 1억 4,000만 원을 부과하고 1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납부는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은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15명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계절별·사고유형별 안전수칙과 예방·대처법을 교육했다. 금강송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 경로당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울진군은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농지법에 따라 농지개량(성토·절토) 사전 신고제를 시행한다. 이는 불법 농지 성토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 및 무분별한 농지개량 행위를 방지하고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고 없이 농지개량을 할 경우 원상회복 명령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단,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 및 지자체 시행 농지개량, 재해복구, 면적 1,000㎡ 이하 또는 높이·깊이 50㎝ 이하의 경미한 행위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진군은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식중독 발생 대비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식중독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중독 발생 접수 시 현장 조사 및 환자 치료 연계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민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여 고품질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마다 자체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매뉴얼, 친절한 언어 사용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군수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설 연휴 비상급수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상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 및 정비, 한파·폭설 등 재난 대비 비상 근무조 편성, 상수도 대행업체 비상근무 시행 등을 통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울진군은 농촌자원 활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억 4백만원을 투입,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가공시설 현대화, 농촌교육농장 팜파티 지원 등 3개 사업, 4개소를 지원하며, 농업 소득 창출 및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신청은 2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산업부서에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54-789-523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최신 농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2개 팀으로 운영되며, 향후 영농지원시스템 개발, 청년 일자리 창출 연계, 민·관 합동 영농대행 시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2025년 1월부터 농기계 임대료를 한울본부 50% 지원, 농식품부 25% 감면, 농업인 25% 부담 비율로 확대 지원한다. 이는 정부합동감사 결과에 따른 농기계 임대료 인상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농업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울본부와의 상생발전 협의를 통해 지원을 확정했으며, 정부의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와 함께 농업인 부담 경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