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후포마리나 활성화 및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해중부선과 연계한 해양레저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해양레저 교육, 미래 해양 인재 양성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울진군은 2월 17일까지 2024년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특수미, 콩) 신청을 받는다. 벼(특수미)는 백진주, 진옥, 목양, 영우 4품종(밥쌀용 2종, 사료용 2종)이며, 콩은 대왕2호, 대찬, 선풍(백태 3종), 신바람(나물용 1종) 4품종이다. 신청 단위는 벼 20kg, 콩 2kg이며, 공급가격은 벼 5만 4천 원~6만 원, 콩 1만 2천6백 원이다. 종자는 전량 미소독분으로 공급되며, 공급량 확정은 2월 말, 공급 예정일은 3월 중순이다.

울진군은 농업 대전환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이모작 공동영농 생산단지 운영, 녹색농업대학 운영 등 5개 사업을 설명하고 농업 구조 개선 및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울진군은 2025년부터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확대,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신설,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점 변경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 개정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취득세 감면 한도가 상향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신설되어 지역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점 변경으로 중소기업의 세금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따뜻한 기후와 생태자원,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축구, 야구, 배구, 배드민턴,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울진군은 차별화된 훈련지원금, 공공체육시설 무료 사용, 관광지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선수단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스토브리그 운영 지원, 전국 대회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울진군은 2월 10일부터 '2025년 전기·수소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받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80대, 전기승합 4대, 수소승용차 3대 등 총 187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는 군비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 노후 전기차 폐차 후 재구매, 농업인 등에 대한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울진군은 2월 25일까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고 청약통장을 보유해야 한다.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원, 총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울진군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9세~49세 청년에게 자격증 응시료 최대 5만원(연 2회) 지원, 19~65세 청년에게는 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 자부담금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온라인(청년e끌림)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가능하다.

울진군은 경북 최초로 '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하여 생계곤란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정부 지원 기준을 확대하여 소득 및 금융재산 기준을 높였으며, 2월 현재 2명의 주민이 의료 지원을 받았다. 울진군은 이 제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2월 6일 임산부 10명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교실을 운영했다.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가 진행한 교육은 신생아 모형 실습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모유수유의 중요성, 유방 관리법, 수유 자세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울진군은 이외에도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은 2025년 1월 24일부터 개정된 농지법 시행에 따라 농촌지역에 농촌 체류형 쉼터(33㎡ 이하 가설건축물) 설치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쉼터는 일시적 숙박과 체류 공간으로 활용되며, 처마, 데크, 주차장 등 부속시설은 연면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농업경영 편의를 도울 것으로 기대되지만, 방재지구 등 설치 제한 지역이 있으며 소방시설 설치, 도로 확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설치 희망자는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후 농지 대장 정보 변경을 해야 하며, 세대 당 1개만 설치 가능하다. 기존 농막 일부는 2027년까지 쉼터로 전환 가능하다.

울진군은 2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청년농업인,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 재배 특성,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고, 2023년부터 2026년까지 6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하우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2월 14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