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2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주민화합 간담회에서 접수된 124건의 건의사항 해결에 적극 나선다. 안전건설(46.8%), 관광경제(33.9%), 행정복지(12.9%), 원전수소(6.4%) 분야 순으로 접수된 건의사항 중 도로·교통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다. 울진군은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그 외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모든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3톤 미만 지게차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을 3월 18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다. 교육은 기초, 심화, 면허취득 과정으로 운영되며, 접수는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진군은 울진과학체험관 4D 영상관에 쿰바, 에코 플래닛 등 5편의 새로운 영상을 도입하고, 달탐사 발사체 모형, 자이로스코프, VR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 기기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에게 첨단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진군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급여·교육비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학생에게 지원되며, 교육비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에게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울진군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주요 교량 5곳(월변교, 제2부구교, 평해교, 직산교, 월송정교)에 대한 상·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문 업체가 교량의 구조적 결함, 배수 상태, 포장 상태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 보수 필요 사항은 계획 수립 후 정비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 3월 4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중개(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북부권역과 남부권역 2개 권역으로 나눠 인력을 지원하며, 근로자 일당은 9만원으로 상향되었다. 총 10억 2,500만원의 예산으로 68명의 인력을 확보하여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철 맞은 울진대게, 8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에 빛나는 맛과 품질로 인정받아. 울진군, 지속가능한 먹거리로서의 위상 유지 위해 노력할 것.

울진군은 쓰레기 문제 해결과 친환경 탄소중립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폐기물 자원순환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RFID) 도입, 재활용 동네마당 확대, 불법투기 감시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쓰레기 배출량 감소 및 분리배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자동접이식 쓰레기집하장 시범 설치, 폐자원 보상교환 행사, 일회용품 줄이기 사업 등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은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에 있어 민관 협력을 통해 상호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신한울 3, 4호기 주설비공사 5개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및 애로사항 해결책을 논의했다. 토공사, 철거, 펜스설치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 예가입찰제 적용 검토, 교육 시간 인정, 검사일 일당 지급, 입·출입절차 간소화 등의 건의사항이 나왔으며, 울진군은 지역상생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인 협의를 약속했다.

울진군은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울진관광택시' 서비스를 10일부터 운행한다. 총 18대의 택시가 참여하며, 관광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관광과를 통해 3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최소 4시간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4시간에 8만원 중 관광객 부담 3만 2천원, 나머지는 울진군이 지원한다. 추가 1시간당 관광객 8천원, 울진군 1만 2천원 부담으로 최대 8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3월 5일 정책회의를 열고 2025년 정책 조정 및 발굴 계획, 군민 섬김데이 운영, 먼저 인사하기 운동, 군정 홍보 방향 등을 논의했다. AI 활용 정책 발굴, 읍·면 특성에 맞춘 군민 섬김데이 운영, 직원 소통 강화를 위한 먼저 인사하기 운동, SNS 및 언론 매체 활용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자매도시인 부산 동구, 대구 수성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함께 즐기고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상호 교류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협력 증진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