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여성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개선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및 농부증 예방 이론 강의와 안전 장비 활용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울진군이 2월부터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450명을 대상으로 1월 3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낙상, 교통사고, 화상사고 등 유형별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월 30시간 활동 기준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울진군이 '남북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원전 소재지로서의 방사선 비상 대피로 확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물류 인프라 구축, 교통 오지 해소 및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울진군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이 겨울철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축구, 배드민턴, 야구 종목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 스포츠 도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숙박·요식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이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 위원들이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울진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여 울진군 청년 정책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금강송에코리움의 운영을 위해 지역 산림복지 전문 기업인 ㈜공간휴담을 민간위탁 관리·운영 업체로 선정했다. ㈜공간휴담은 금강송 숲길 산림교육 및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강송에코리움의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숲·숨' 리트릿 스테이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의 대표적인 체류형 웰니스 치유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보건소가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 2026년부터 연 1회 보습제를 무상 지원한다. 이는 환아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신청은 울진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가능하다.

울진군이 산림자원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 대상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보조 70% 지원으로 경영체 등록된 임업·농업인이 최소 1,000㎡ 이상 전·답에 재배 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산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보건소는 2026년까지 초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저출생 등 복합적인 지역 보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생활 속 건강 실천, 의료 취약계층 돌봄, 감염병 대응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장수팔팔 건강마을, 모바일 헬스케어, 걷기 실천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를 확대한다. 또한, 의료 취약지 방문 보건 서비스,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출산·양육 지원 강화, 치매·정신건강 통합 서비스, 감염병 사전 차단 등 다각적인 보건 정책을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건강한 희망 울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진군보건소가 2026년 이동 금연클리닉 참가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인 곳을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평가, 1대1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6개월간 지원하며, 신청은 1월 23일까지 울진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월 25일까지 후포면에 위치한 울진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기초 완성, 책 속 주인공 인형 퀼트, 한자랑 놀자!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방송댄스, 칼림바 연주, 드론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1억 원 이하 주택 매매·임대차 계약 시 최대 30만 원의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며,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