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3월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5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2억원 한도의 융자를 지원하며,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울진군은 2025년 상반기부터 3천만원 이상의 주민 밀착형 공공사업에 '주민참여 감독제'를 시행한다. 주민이 직접 공사 감독에 참여하여 사업 투명성을 확보하고, 마을 진입로 확장, 도로 개설 등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부실 공사를 방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며, 행정 신뢰도 향상 및 주민 참여를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 참여하여 센터 운영 전반을 점검받았다. 평가 항목은 치매관리사업 운영의 적절성, 센터 인력 및 시설 기준 충족 여부, 치매 예방 및 상담, 검진, 가족지원 서비스 운영 실적 등이며, 울진군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체계적인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암 예방관리사업 부문 우수기관 2년 연속 수상…국가암 수검률 향상 위한 맞춤형 홍보 성과 인정

울진군 울진읍 읍내5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새싹삼 재배 원예 활동이 시작되었다. 새싹삼은 사포닌 함량이 높고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회관에서는 연중 새싹삼을 재배하여 식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25일 후포면사무소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25년 신규 선정된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 주도로 건강 격차 해소와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건강위원회 구성, 주민 설문조사, 건강지도자 양성 등 기반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죽변면 건강위원의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강조했으며, 울진군수는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에 따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체를 발족하고 39개의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섰다.

울진군은 경북 의성 산불 확산에 따라 긴급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비상대응에 나섰다. 인근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고 대피장소에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고려하여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울진군은 전기차 충전시설 42기(급속 19면, 완속 29면) 구축을 완료하고 48면의 신규 충전 구역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울진군에는 총 109개소에 220기(266면)의 충전기가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개인 및 사업체 대상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이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과 함께 친환경 자동차 구매 수요 증대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2025년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북 내 등록 장애인 중 장애인 자동차 표지가 부착된 배기량 2,000cc 이하 승용차 등을 소유한 사람으로, 최근 5년 내 감면 단말기 무상 지원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단말기는 지문형과 일반형이 있으며, 공급 가격은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통합복지카드,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지참하여 대구·경북 관내 한국도로공사 영업소에 방문하면 된다.

울진군은 3월 27일 한양대 김광석 교수를 초청해 ‘2025년 경제전망, 트럼프 2.0 어떻게 대응할까?’라는 주제로 제27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김 교수는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작된 ‘피벗 시대’의 경제적 영향과 ‘트럼프 2.0 시대’의 국제 관계 및 산업 구조 변화, 그리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다음 특강은 4월 10일 서울대 홍종호 교수의 ‘기후위기시대 한국경제 생존전략’ 강연으로 이어진다.

울진군은 폭설 등 재난으로 인한 마을 고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제작, 금강송면 4개 마을에 설치·운영 중이다. 컨테이너에는 식료품, 구급의약품, 비전력 생활용품 등이 비축되어 있으며, 향후 고립 고위험 마을에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안심컨테이너 설치로 재난 발생 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