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7월 21일 관광전문인력 3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관광 기본 소양,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지역 관광자원 이해, 스피치 코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이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야간 관광 프로그램 '야(夜) 울진'을 운영한다. 왕피천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성류굴 등 주요 관광지는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성류굴에서는 손전등 탐험 이벤트, 울진요트학교에서는 야간 요트 투어 등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숨마켓 야시장과 클래식 공연도 함께 열려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은 '공립요양병원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퇴원 치매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복귀 지원을 위해 노후된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는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7월 28일부터 울진군민 대상 3톤 미만 지게차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을 운영한다. 농·산업기계 전문교육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기초부터 면허 취득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7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교육생은 5일간 참여하면 되며, 실습 위주 교육으로 실제 조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울진군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 아이돌보미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 인권, 아동학대 예방, 아동 안전 관리, 직업 윤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2025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125명의 지원자 중 59명이 선발되어 군청, 읍·면사무소 등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를 체험한다. 체험단은 공직자 기본자세 교육과 함께 울진군 청년 정책에 대한 소개를 받았으며, 관광,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군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GAP 인증 희망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농업인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제도 이해, 재배단계 실천요령 등 현장 적용 중심 강의로 진행되며, 농업인의 인증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소비자 신뢰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매년 정기교육을 통해 GAP 제도 확산 및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은 7월 19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왕피천공원 곤충여행관에서 가족단위 대상 나비날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착순 25가족에게 배추흰나비 20마리씩을 제공하며, 곤충표본 관람, 살아있는 곤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왕피천공원은 여름철 울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울진군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자매결연 도시인 전주시 여성농업인들을 초청해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양 도시 여성농업인들은 울진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거래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를 했다.

울진군 왕피천공원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나비날리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자연생태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나비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비를 날려보는 체험을 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5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후포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20명을 대상으로 '기억행복문열기(기행문)' 사업을 10회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증진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행복했던 순간이나 어린 시절 추억 등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이 깊어졌다고 밝혔으며, 울진군은 향후 어르신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총 30억 원의 사업비로 25동 규모의 재배단지를 조성 중이며, 잔여 10동에 대한 신청이 가능하다. 1동당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보조 70%, 자부담 30% 비율이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경제작물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은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등외품 수매 및 가공,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버섯 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