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후포해수욕장에서 '제8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48개 팀,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9월에 예정된 마라톤대회와 파크골프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24일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2호점'을 개소하여 중·북부권 어르신들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1호점 운영 성공에 힘입어 2호점을 추가 설치, 교통이 불편하거나 신체적 제약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의 사업자지원을 포함한 총 12억 7천9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군청 공용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 ‘울진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 이번 사업은 청사 출입구 근접 위치에 주차구역을 설치하여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였다. 이용 대상은 등록된 국가유공자 본인이며, 울진군에서 발급하는 국가유공자 자동차 표지를 차량에 부착해야 한다.

울진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7월 17일부터 울진바지게시장에서 공공카트 대여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접이식 카트 10대를 5개 거점 점포에 배치하여 이용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간단한 정보 작성 후 대여 및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 울진이 맨발걷기(어싱)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121km의 깨끗한 해안선을 따라 다양한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월송정, 후포해수욕장 등 울진군은 맨발걷기 코스를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노르딕워킹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울진군은 7월 23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센터는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문화의집으로 구성되어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바다, 숲,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 '야(夜) 울진' 운영. 관광지 야간 개장 및 다양한 체험, 공연 등 여름밤 추억 만들기 기회 제공.

울진군은 7월 22일 민원담당공무원들과 네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민원인 응대 과정의 어려움,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 방안,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손병복 군수는 민원담당자들의 애로사항에 공감하며, 올바른 조직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울진군은 7월 22일, 지역 가족을 위한 종합 복지 공간인 '울진군가족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가족소통교류공간, 교육실, 언어발달교육실,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 재활 및 자립 지원, 가족 단위 교육 및 행사, 자원봉사자 연계 및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한국항공대 울진비행훈련원 임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지급, 보건사업 연계 상담 등을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까지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울진소방서, 현대건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푸른 바다 그리고 울진 story' 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체험 다이빙, 요트 승선, 카약, 덕구온천 스파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울진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관람하며 울진의 매력을 경험했다. 울진군 청소년들은 11월 중순 서울을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止觀과 '청년인문교실' 운영 MOU를 체결했다. 8월부터 12월까지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회 필수직업군 청년, 지역 고립·은둔 위험 청년 등을 대상으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 완화,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한다. 울진의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