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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울진군

울진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2호점 본격 가동

AI 요약울진군은 7월 24일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2호점'을 개소하여 중·북부권 어르신들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1호점 운영 성공에 힘입어 2호점을 추가 설치, 교통이 불편하거나 신체적 제약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의 사업자지원을 포함한 총 12억 7천9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2호점 본격 가동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월 24일 어르신들의 위생 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2호점’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중·북부권 기관 단체장, 관내 사회복지시설장 및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신체적 제약 등으로 세탁이 어려운 65세 이상 1인 노인가구, 노인 부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동형 위생 복지서비스이다.

이번에 개소한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2호점은 군비 979백만원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의 사업자지원 300백만원을 포함한 총 1,279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남부권에 이어 중‧북부권 어르신을 위한 위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앞서 2023년 말부터 운영 중인 1호점이 남부권(평해, 온정, 후포) 중심으로 운영되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여 울진군은 빨래방 2호점 설치를 통해 위생 복지사각지대를 보다 촘촘히 메운다는 방침이다.

이세용 한울원자력 본부장은“어르신 빨래방 1호점에 이어 2호점 개소까지 한울본부가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빨래방 2호점 개소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면밀하게 살펴 감동 주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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