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퇴비)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유기질비료 5종을 지원하며, 특히 가축분퇴비의 경우 군비 추가 지원을 통해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일 예정이다.

울진군이 포항의료원과 협력하여 의료 취약 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기초 건강 검진, 골밀도 검사, 혈액 검사, X-ray 촬영 등 이동 무료 진료와 치매 검사를 포함하며, 특히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에서 제1회 울진군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25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승패보다 교류와 참여에 의미를 두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울진군이 오는 11월 20일 왕피천문화관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정은혜 작가를 초청해 '제 꿈이 다 이루어졌어요'라는 주제로 제34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정 작가와 가족이 함께 출연하여 발달장애 예술가로서의 도전과 성장, 예술을 통한 사랑과 가능성의 이야기를 나누며 포용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울진군이 지난 11월 9일과 15일 이틀간 2,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울진군민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후포면 해안 코스와 울진읍 산책 코스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다양한 체험 부스와 보물찾기 이벤트로 군민 화합을 도모했다.

울진군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해선 울진역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관광택시 요금 60% 지원, 요트 체험, 금강소나무숲길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울진군이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4분기 출산준비, 요맘때' 교실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실은 필라테스, 신생아 관리, 원예, 모유수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자보건사업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11월 15일 온정면 백암광장에서 제26회 백암온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백암온천의 명성을 되살리고 가을 정취 속에서 전통문화와 지역 특산품을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축제로 마련되었으며, 역사 전시, 온천수 계란 시식, 화장품 마사지 체험, 떡매치기, 야생화/곤충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푸드존, 특산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최근 개통된 고속도로와 개선된 국도, 철도 연계 관광택시 지원 등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어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된다.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된 경북 울진이 금강소나무숲길, 왕피천생태탐방로, 해파랑길, 동서트레일, 신선계곡·덕구계곡, 평해 명품 맨발걷기길 등 다양한 테마형 걷기길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 걷기 여행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각 코스는 자연, 문화, 치유를 테마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깊이 있는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울진군 기성면이 지난 7일 구산해수욕장 백사장과 송림숲 일원에서 면민 건강증진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맨발걷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성면은 향후 맨발걷기 활성화를 통해 구산해수욕장을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건강 및 힐링 체험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울진군이 11월 14일부터 3일간 '2025 백암드림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3개 팀,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특히 일본 유소년 축구팀이 처음으로 초청되어 한일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 기간 중 '백암온천 축제'도 함께 열려 스포츠와 관광이 융합된 축제로 진행되며, 울진군은 이를 통해 '스포츠 도시 울진'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기성 파크골프장'이 지난 11일 정식 개장했다. 총사업비 7억 2천만원이 투입된 기성 파크골프장은 1만4,000㎡ 부지에 9홀과 이벤트홀 3개를 갖췄으며, 개장식에는 손병복 군수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손 군수는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기대하며,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