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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온천·축제·가을이 만난다, 제26회 백암온천축제 개최

AI 요약울진군이 11월 15일 온정면 백암광장에서 제26회 백암온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백암온천의 명성을 되살리고 가을 정취 속에서 전통문화와 지역 특산품을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축제로 마련되었으며, 역사 전시, 온천수 계란 시식, 화장품 마사지 체험, 떡매치기, 야생화/곤충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푸드존, 특산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최근 개통된 고속도로와 개선된 국도, 철도 연계 관광택시 지원 등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어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된다.

울진에서 온천·축제·가을이 만난다, 제26회 백암온천축제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1월 15일 울진군 온정면 백암광장 일원에서 ‘제26회 백암온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온천 관광지인 백암온천의 명성을 되살리고, 가을 정취속에서 전통문화와 지역 특산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축제로 마련됐다.

백암온천축제는 유황온천의 따뜻한 향기와 함께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메인 전시로는‘백암온천의 역사’가 전시되고 온천수로 삶은 계란도 시식할 수 있다. 그리고 온천수로 만든 화장품으로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온정 지역 문화 체험을 위하여 양떡음떡마을에서 준비한 떡매치기 체험과 시식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야생화 화분 만들기와 곤충 만들기 체험 등 자연의 깊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을 준비하여 관광객을 기다릴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쉴새없이 각종 공연이 이어질 예정인데 중간중간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참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숨마켓에서는 푸드존을 준비하여 바비큐, 파전과 같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특산품 판매장도 함께 열려 구경하는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온정 백암광장은 최근 개통된 포항-영덕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과 대구에서 백암광장으로 오는 길이 20여 분 단축되어 더욱 빠르게 오갈 수 있으며, 올 7월 국도 88호선 영양-평해 구간 선형개량 공사도 마무리되어 백암온천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되었다.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이라면 평해역에서 내려 관광택시를 이용(문의 054-783-7977) 할 수 있는데 울진군에서 요금의 60%를 지원하여 4시간에 32,000원으로 이동과 축제 참여 그리고 온천욕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축제를 통해 백암온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고속도로 개통과 철도 연계로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많은 분들이 울진의 가을 정취와 온천의 따뜻함을 느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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