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매화∙노음∙삼근마을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30일 밝혔다.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를 확보, 매화면, 근남면, 금강송면을 대상으로 총120여개의 간판 교체∙설치를 완료했다. 지역과 업소의 특성을 살린 LED간판으로 에너지 절감효과 및 경관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기존에 노후 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던 플렉스형 간판과 불법간판을 정비해 거리미관 개선에 이바지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앞으로 군민의 쾌적한 삶과 아름다운 가로경관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옥외광고 및 경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아름다운 간판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2020년 경북북부(울진·영덕군)해상에서의 선박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41건이 증가한 114건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양선박사고는 선종별로 어선(80척, 70%) > 레저보트(22척, 19%) > 낚시어선(8척, 7%) 화물선·예부선(40척, 4%) 順으로 사고가 발생 하였고, 유형별로는 기관손상(22척, 19%), 충돌(경미충돌 포함 19척, 16%), 부유물감김(19척, 16%), 화재(9척, 8%), 침수(9척, 8%)順으로, 운항부주의 및 정비불량이 주요 사고원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기별로는 농무기(3월~7월) 35척, 태풍내습기(6~10월)51척, 동절기(10월~2월) 28척의 선박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사고 증가 원인으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비교적 안전한 해양레저보트 활동이 증가하고 선박 노후화에 따른 정비 불량이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마다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해양수산부의 ‘2021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평해읍 직산항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낙후된 소규모 어촌의 항ㆍ포구 핵심자원을 활용한 어촌ㆍ어항 통합개발로, 지역 특성에 맞춘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지난 5월 해양수산부의 공모계획 발표 후 9월 최종공모 접수를 통해 전국 236곳이 신청했으며, 시도평가, 서류ㆍ발표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처 지난 9일 최종 60개소의 항ㆍ포구가 선정됐다. 울진군은 확보된 사업비 84억 원(국비 59억, 지방비 25억)을 투입해, 2023년까지 어항시설정비, 지역특화사업, 관광ㆍ문화, 역량강화 사업을 지역주민과 함께 계획하고 추진하여 지역경기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직산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2019년 석호항, 2020년 울진항, 기성항과 더불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19일 오전부터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 및 강풍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11월 19일 09시부터 22일까지, 4일간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강하게 들어오는 찬 공기에 의해 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많이 낮아져, 초속 10~16m급의 강풍이 불며 최대 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을 말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해경에서는 너울성파도에 의한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위촉,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업무를...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기존 죽변면도서관 부지에 ‘북울진도서관(가칭)’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시행하는 생활 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현재 죽변면도서관을 철거하고 연면적 약 1,925.68㎡(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확장하여 국비29억과 도비8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도서관은 자료실 및 장난감실, 강의실, 시청각실, 북카페, 공동육아나눔터의 복합기능 등 독서·문화·예술·보육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개관 후에는 북부권 지역 군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죽변면도서관은 북울진도서관 신축을 위해 봉평신라비전시관 부지 내에 있는 건물 1동과 컨테이너 5동으로 임시이전 하여 12월 중순부터 2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죽변면도서관은 그 동안 문화공간과 자료열람, 최첨단 장비 부족 등으로 이용자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맥류의 안정적인 월동과 다수확을 위해 맥류(보리, 호밀) 보급 종자 신청 농가들을 대상으로 적기 파종 지도 강화에 나섰다. 최근 농촌진흥청이 기후변화로 맥류의 파종 적기가 기존보다 7일 정도 늦어졌다고 밝힘에 따라 울진군에서도 적기 파종일을 10월 20일 부터 11월 10일로 설정하고 적기 파종을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맥류는 적기에 파종하여 월동 전 잎이 5 ~ 6장 확보되어야 얼어 죽지 않는다”며 “적기 보다 너무 일찍 파종하면 웃자란 어린 이삭이 얼어 죽기 쉽고, 월동 후 3 ~ 4월 이상 저온 시 저온피해로 생산량이 떨어질 수 있어 적기 파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1일 ‘죽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추진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통합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시새마을과장, 군의원, 주민통합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시작한 죽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세부 설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번 회의의 주된 내용은 노후 된 죽변2리 마을회관의 현대화 리모델링 계획안, 죽변면의 관문 역할을 하는 죽변중앙로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회전교차로 개설 계획안,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작은 소통공간이 될 포켓공원 조성 계획안 등의 사업에 대해 논의되었다. 또한 참석한 주민통합협의체 위원에게는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추진주체에 전달하고 사업추진 진행상황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울진군은 이번 회의에서 1차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주민통합협의체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 후, 지역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촌진흥청 특허 미생물 Bacillus GH1-13을 이용한 가을 감자 생산성 증대 실증 시험을 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미생물 배양실에서 자체 배양한 유용미생물 75톤을 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하여 농작물의 상품성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해 왔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은 농촌진흥청에서 특허를 획득한 우수한 미생물로 연구결과 감자 파종 전에 이 미생물을 종서에 침지한 후 파종하면 수량은 15~20% 증가하고 상품성은 24% 정도 향상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진군은 8월부터 가을감자 재배 여섯 농가를 대상으로 1.4ha의 면적에 미생물 Bacillus GH1-13 이용한 실증시험을 추진하며, 이후 성과가 좋으면 2021년부터는 매년 10여톤의 미생물을 자체 생산하여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금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양한 유용미생물들을 농가에 보급하여 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고 경영성 개선을 위해 노력...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1일부터 17일까지 엑스포공원 시설물들을 휴관 없이 운영한다. 휴가철 기간 동안 왕피천케이블카, 전시관(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 과학체험관)과 주광장에서 진행하는 야외물놀이장, 어린이놀이시설, 등기산 스카이워크 등의 시설을 휴관 없이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한 기분을 모두 날려 버릴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 되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울진엑스포공원에서 소중한 추억과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조금의 불편이 있더라도 모든 입장객의 발열 체크를 비롯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시설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올여름 울진에 오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며 “즐거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전국 27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독서생태계 활성화와 책 읽는 공동체 사회구현을 목표로 이번 공모에 27개의 회원자치단체 중 11개소를 선정하여 각 1천만원씩 교부했다. 죽변면도서관은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고 성인을 대상으로 ‘산과 바다에서 글쓰기 : 취향에 따른 글쓰기 입문’프로그램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산과 바다에서 글쓰기’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배우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글의 소재를 찾아 글의 소재에 맞게 글을 쓴 후 책으로 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글쓰기에 주저하던 군민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힐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자연환경에서 타인과 함께 글의 소재를 찾고 나누는 탐방과 각 분야...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일 울진의 랜드 마크가 될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발열체크, 손소독, 캐빈 방역 등 철저한 방역 지침 속에 진행됐으며, 각 기관단체 및 주민 500여명이 참여, 사전공연 후 테이프 컷팅, 케이블카 무료시승 순으로 개최했다.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군비 152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715m에 최대높이 55m, 중간지주 2개소, 가이드지주 2개소와 상·하부 정류장과 프랑스 포마사의 일반캐빈 10대와 투명바닥으로 된 크리스탈캐빈 5대를 설치해 엑스포공원과 망양정을 잇는 하늘길을 드디어 열었다. 오늘 케이블카 탑승객들은 청정동해바다, 각종 동식물의 보고 왕피천과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 가족나들이객의 휴식처인 엑스포공원을 동시에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 케이블카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왕피천케이블카 개장으로 연간 50만...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일 남울진민원센터 개청식을 열고 군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해 도․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평해읍 풍물놀이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개청사,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남울진민원센터 건립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8년 9월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19년 7월 착공하여 1년만인 올해 6월 준공, 사업비 17억원, 건축규모 지상 2층 연면적 567㎡이며, 1층은 사무실, 2층은 다목적 회의실로 활용된다. 남울진민원센터에서는 건축, 농지, 수산, 개발행위허가, 취약계층 생활민원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개청사에서 “울진군의 긴 지형적 특성 때문에 군청과 떨어져 있는 군민들의 불편이 많았다”며 “남울진민원센터 개청으로 원거리 지역 군민들의 신속한 민원해결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