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8일 흙살림연구소 석종욱 박사와 ㈜한농산업(대표 정귀자)이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에게 퇴비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석종욱 박사는 제17기 울진녹색농업대학 로컬푸드반에서 토양관리를 강의했으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육생이 있다는 것을 접한 뒤 농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농산업과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이번 지원으로 로컬푸드반 산불피해 교육생 3명이 300만 원 상당의 퇴비 350포를 지원받아 농사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흙살림연구소 석종욱 박사는 “지원해드린 퇴비가 농가들이 입은 큰 피해에 비하면 약소하지만, 수업시간에 강조한 대로 친환경 퇴비를 활용하여 땅심을 살리고 농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높이는데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3월 발생한 강원·경북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3개월간 상하수도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해 준다. 이번 상하수도 요금 감면은 지난 3월 6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것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및 '울진군 수도급수조례', '울진군 하수도사용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울진읍, 북면, 죽변면 산불피해 지역 수용가 세대로 4월 고지분부터 6월 고지분까지 3개월간 상하수도 사용료의 50%를 감면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피해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상수도 점검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편안한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이번 산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송이피해농가들의 지원대책 수립을 위해 오는 8일까지 송이피해 접수를 받는다. 울진군에서는 전통적으로 송이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송이산 가꾸기 보조사업을 통하여 많은 예산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이번 산불로 인해 울진군 전체 송이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송이산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큰 시름에 잠겨있는 송이생산 농가의 피해회복을 돕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수립하고자 산불피해신고를 추진하게 되었다. 8일 오후 5시까지 울진군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울진읍 울진북로 779-23, 송이공판장 2층)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최근 4년간 산림조합 송이생산량증명서, 송이거래내역(송장, 전표 등), 임대차계약서 사본, 기타 송이피해 증빙자료, 신분증 등 자신에게 해당되는 자료를 준비하여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피해 지역 송이농가들이 하루빨리 회복하여 생업에 돌아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일 군청에서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수중글라이더 기술개발의 추진성과 및 운용센터 건축설계 추진상황 보고 등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전찬걸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기술개발중인 경북대산학협력단 박종진 교수, ㈜기단건축사사무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227억 원으로 2020년 4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자 박종진 교수)을 주축으로 오는 2024년까지 기술개발과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운용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수중글라이더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국내 기술로 핵심부품·장비가 개발되면 연안중심의 부이관측 한계를 보완해 외해역 및 깊은 바다까지 관측영역이 확대되어 저비용 고품질의 해양관측...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이번 산불로 발생된 이재민들의 안정된 생활복귀를 신속하게 돕기 위하여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을 조기에 설치할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울진군 시설(토목)직 및 맑은물사업소 직원 48명이 5개반(총괄반장 손병수)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주택 피해가구 190세대(울진읍 28, 북면 135, 죽변면 27)에 대하여 198동(울진읍 28, 북면 141, 죽변면 29)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하여 임시조립주택 설치를 위한 부지조성과 기초공사, 정화조설치, 상수도 공급 등의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수행한다. 울진군은 지난 23일까지 임시 조립주택 부지 배치계획 및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29일에는 임시거주시설 설치가 완료된 북면 신화2리와 소곡1리, 고목3리에 27세대가 입주하였다. 현재 추가로 조성 중인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31일을 목표로 하여 기반시설 조성공사 업무를 마무리하고, 해당 공사가 완료되면 임시 조립주택 제작에 맞춰 4월 5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이재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해 전문 의료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의료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울진군보건소는 의료장비를 탑재한 건강버스를 비롯해 타 지역 의료원 등의 지원을 받아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마을회관 등 피해 지역을 찾아가는 의료지원 서비스로 이재민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진료 내용은 상당수가 고령층인 이재민들에 맞춰 혈압·혈당 측정과 침, 물리치료 등 한방진료, X-ray검사를 비롯해 기초 의약품 처방 등도 함께 이뤄지고 있으며, 이재민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도 진행 중이다. 또한, 경북치과의사회는 지난 22일부터 3일간 이재민들이 가장 많이 머물고 있는 덕구온천호텔에서 충치치료, 스켈링, 구강검진 등 치과진료를 지원했다. 산불 피해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병원에 가기 힘든 이재민들에게는 의료지원 서비스가 어떤 지원보다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현장의 반응도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의료지원 현장을 찾아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경북 최초로 입양 아동에게 입학 준비금 등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입양 촉진 및 입양 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 7월 16일 '울진군 입양 아동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입양 아동에게 입양 축하금 확대 지급과 입학 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입양 축하금은 보건복지부 지원금 200만 원에 100만 원(장애아동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총 300만 원(장애아동 400만 원)을 지급하며, 입학 준비금은 경북에서는 최초로 지급하는 것으로 초등학교 입학생 10만 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각 50만 원을 지원하여 입양 가정의 부담을 줄이게 된다. 지원 대상은 입양 신고일 1년 전부터 계속하여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아동을 입양한 가정이며, 입 양신고 후 1년 이내 또는 입학 1개월 전에 신청서를 거주 읍ㆍ면이나 군청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가슴으로 자녀를 낳은 입양 가정에게 다양한 입양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농업 관련 단체 대표, 농업인, 관계공 무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친환경 농업 실천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1~2025년까지 정부의 5차 5개년 계획 수립에 맞춰 울진군의 중기 친환경 농업 실천 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해 11월 착수하였으며,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 용역의 비전은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울진군 친환경 농업 생태계 조성’ 으로 정하여 4개 추진 전략과 15개 주요 사업을 연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농업인들의 다양한 제안을 반영하였다. 특히, 울진군은 최근 농촌 인구의 급격한 감소, 노령화, 기후변화, 탄소 중립 등 다양한 농업 내ㆍ외부의 어려운 여건 극복을 위해 친환경 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ㆍ관리하고자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확대, 젊은 친환경 농업인 양성,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주...

울진군(군수 전찬걸)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양 분야 현안 사업 유관 기관 간담회’ 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진군 관계자를 비롯해 환동해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환동해산업연구원,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울진군에서 추진하는 울진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 권역별 해양 바이오 거점 조성 사업 등 해양 분야 현안 사업을 경북도와 유관 기관과 공유하고 울진군 미래 신성장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제안 및 의견 등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군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의 중간 설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및 운영 방안 등을 중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덕 원전미래전략실장은 “앞으로 완공될 해양치유센터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이 울진군의 랜드 마크는 물론 동해안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해양 신산업을 대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축구 대회인 ‘춘계 및 추계 전국중등 축구대회’유치를 확정하며 2022-2023 울진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마케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중등 축구대회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여름ㆍ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4번의 대회를 개최하게 되며, 대회 당 80개 팀 3,0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여 울진군 전역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대회기간 동안 선수와 학부모 등이 방문하여 울진을 전국에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울진군은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시원한 여름, 온화한 겨울과 함께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갖춰 전국에서 선수들이 운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울진마린CC, 남울진 국민체육센터, 울진 실내체육관 건립 등 최상급의 스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수수료 및 안전성 검사비 지원, GAP인증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 관리하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GAP)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신규인증을 확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GAP 인증을 받은 자로 사업신청일 기준 GAP 인증이 유효한 농업인 또는 단체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부서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GAP 인증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오는 2월 4일까지이며, 인증수수료 및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전극중 미래농정과장은 “GAP 인증농가 확대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기존의 안전성 검사비 지원 외에 2021년부터 인증수수료 및 택배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며, “GAP 인증 제도가 빨리 정착되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확보가 힘든 생산농가에 농가경영비 부담을 덜고...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가정문화와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5급 이상 고위직과 6급 이하 직원을 분리하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상반기에는“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방침에 따라 소수의 인원만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그 외 직원들은 군청 자체의 UMB방송을 시청하거나 사이버교육을 통해 이수토록 하였다. 대구 다누리폭력예방교육센터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정 강사를 초빙하여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직장 및 일상생활에서 급증하고 있는 다양한 폭력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의 조직문화를 정립해 건전한 직장분위기가 정착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