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군
울진군, 경북 최초 입양 아동에게 입학 준비금 지원!
AI 요약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경북 최초로 입양 아동에게 입학 준비금 등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입양 촉진 및 입양 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 7월 16일 '울진군 입양 아동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입양 아동에게 입양 축하금 확대 지급과 입학 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입양 축하금은 보건복지부 지원금 200만 원에 100만 원(장애아...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경북 최초로 입양 아동에게 입학 준비금 등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입양 촉진 및 입양 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 7월 16일 '울진군 입양 아동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입양 아동에게 입양 축하금 확대 지급과 입학 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입양 축하금은 보건복지부 지원금 200만 원에 100만 원(장애아동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총 300만 원(장애아동 400만 원)을 지급하며, 입학 준비금은 경북에서는 최초로 지급하는 것으로 초등학교 입학생 10만 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각 50만 원을 지원하여 입양 가정의 부담을 줄이게 된다.
지원 대상은 입양 신고일 1년 전부터 계속하여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아동을 입양한 가정이며, 입 양신고 후 1년 이내 또는 입학 1개월 전에 신청서를 거주 읍ㆍ면이나 군청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가슴으로 자녀를 낳은 입양 가정에게 다양한 입양 아동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살기 좋은 행복 울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청 복지정책과 드림스타트팀(전화054-789-6277)으로 하면 된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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