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석원)는 지난 13일(토) 울릉군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어린이농부학교시범운영사업(이하 어린이농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어린이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 전후의 인성 및 농업에 대한 변화측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파티에서는 울릉도 나물을 활용한 주먹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울릉도 나물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돕고 서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농부학교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스칸디아모스(천연이끼)액자 만들기, 텃밭 모종 심기, 텃밭 이름표 만들기 등 텃밭활동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원예활동과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농촌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임석원 울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텃밭활동을 통해 농업에 대한 중요성과...

울릉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12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김병수 울릉군수와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과 소속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간정보 발전 및 울릉군 지역경제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공간정보 데이터 기반의 3D영상콘텐츠 제작에 상호 협력 △정확한 부동산정보의 활용을 위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자료정비사업 적극 지원 △도서지역 무인항공 촬영 및 도서 정위치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공간정보‧빅데이터 협력사업을 통한 관광 등 정책과제 협업 활성화 △기타 관광자원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상호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역개발을 위한 정밀한 공간정보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이 시기에 드론, 빅데이터, 3D 등을 활용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개발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며, MOU를 계기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글로벌 국토정보 기관으로 더 발전해 나갈 것으로 ...

지난 5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는 제3회 울릉군 사회복지박람회와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울릉군에서 주최하고,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사회복지박람회는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지정된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과 사회복지주간을 기념하여 실시되는 행사로 울릉군은 올해로 세 돌을 맞이했다. 복지박람회 부스에는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찾아주세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현장 복지상담, 울릉군건강가정다문화센터의 ‘우리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센터’ OX퀴즈로 풀어보는 센터복지사업 소개, 울릉군수어통역센터의 ‘수어는 또 하나의 언어’ 지화 책받침 만들기 등 관내 10개의 민․관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또한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

우산국의 역사와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제 15회 우산문화제가 17,18일 이틀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우산문화제는 지역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세시풍속을 재현하여 선조들의 개척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개최되는 전통 축제로 울릉도를 대표하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문화원이 주관하였으며 관내 각종 기관 및 사회단체가 후원하였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사전공연인 풍물공연과 난타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개막식, 대형 산채비빔밥 만들기가 이어졌으며 축하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다다랐다. 특히, 포크 그룹 가수 해바라기는 대표곡 , 등을 열창하여 행사장에 초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겼다. 둘째 날에는 전통민속용품 재현, 다도시음회, 향토음식 시식회 등의 행사가 열려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과 군민이 소통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흥겨운 축제의 한바탕이 되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군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제로써 울릉도의 역사와 향토문화를 전승, 개발하고 ...

추석명절을 앞두고 청와대 선물세트에 울릉도 부지갱이 나물이 선정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부지갱이는 국화과 다년생 초본식물로 푸른 잎을 유지한 채 울릉도 겨울을 월동하는 작물로 섬쑥부쟁이의 울릉도 지역명을 말하며, 부지깨이, 부지깽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특산식물이다. 유난히 눈이 많이 오는 울릉도 겨울에 눈이불을 두껍게 덮고 자라던 부지갱이는 눈이 녹자마자 울릉도 전역에 생명을 불어 넣는 녹색의 물결로 수 놓으며, 몸이 노근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봄날에 부드러운 부지갱이 무쳐 먹으면 그 맛이 가히 천하일품이라 할 수 있다. 울릉도 부지갱이가 품질이 좋은 이유는 화산토양이라 유기물이 많고 배수가 양호하고 공중습도가 풍부하며 무엇보다 일조량이 같은 위도상 지역과 비교했을 때 적으며 섬주변 바다에서 각종 미네랄을 듬뿍 실을 해풍이 영 양분을 공급해 주어 부드러운 나물이 생산된다 할 수 있다. 부지갱이는 울릉도 전역에서 재배면적 139ha, 연간 수확량 173톤 정도인 울릉도 ...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난 7월에 개최한 울릉군 교육정책 간담회에 이어 위기속 교육현실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해 관내 중학교(울릉·우산·서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새로운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과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에 관한 현실상황을 설명하고 듣는 소통행정 행보를 이어갔다. 중학교 방문 내용으로는 '울릉고등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 새롭게 추진할 교육정책, 현재 진행중인 거점중학교에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협의내용으로 울릉고등학교 입학생 급속한 감소에 대한 고등학교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 했고, 울릉고등학교 살리기 위한 주요정책등을 각급 중학교장에게 설명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교육이야말로 참으로 중요한 분야로 생각든다. 그래서 교육정책에 최우선 과제는 우선 급감하고 있는 울릉고등학생 입학생을 증가시키는 것이 급선무 이므로 중학교 교장선생님들도 울릉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울...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보령시 보령박물관과 공동으로 2018년 8월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보령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보령에서 만난 독도'라는 제목의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 독도박물관에서 매년 기획하여 운영하는 공동기획전은 전국민들에게 독도를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킴과 동시에 독도에 대한 역사를 명확히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동해의 반대편 바다인 서해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보령시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독도를 한반도의 역사에 편입시킨 이사부의 우산국 복속을 시작으로 쇄환정책, 울릉도쟁계, 수토정책, 울릉도 재개척과 독도 편입, 일본의 독도침탈 등 독도가 한국의 영토로 자리매김하고 관리되기까지 겪은 수많은 사건들을 다양한 사료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특히 오늘날 역사교과서 왜곡을 통해 독도에 대한 그릇된 교육을 심화시키는 일본의 행태를 비판하기 위하여, 일본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인정한 다양한 고지도들을 하나의...

KAIST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여행하는 선생님들’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울릉군 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행하는 선생님들’은 대도시와 농어촌 등 소외지역 간에 발생하는 교육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본인의 재능을 이용한 교육기부와 새로운 경험제공을 위해 발족된 대학생들 모임이다. ‘여행하는 선생님들’ 정원식 팀장은 “울릉도내 중·고생의 사교육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학생들은 만족스럽게 생각하지도 않고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다니는 형편”이라며 “실제로 방학 때마다 울릉도를 떠나 대구에 있는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비도심지역 간 교육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한 울릉중학교 박민찬 학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법을 배우며 대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필요한 정보나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

울릉군(울릉군수 김병수)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여성공직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장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은 모색함으로써 여성 공직자의 사기 진작 및 양성평등한 직장 문화를 조성코자 마련되었다.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및 읍·면 여성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성공직자로서 일하면서 느낀 점과 바라는 점 등 생생한 의견을 교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여성공직자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정책적인 지원과 더불어 여성 공직자에 대한 인식의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공직자의 전문성과 열정이 울릉의 비전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끊임없이 자기계발에도 힘써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자원순환 체계 확립 및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지역은 관내 클린하우스, 마을 해수욕장 등 이며 주요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자,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자, 배출시간 미준수자 등이다. 쓰레기를 불법처리하다 적발된 사람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집중단속에 앞서 자원순환 체계 확립을 위하여 군 홈페이지에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과 무단투기 집중단속 계획을 게시하고, 울릉알리미 서비스와 홍보현수막 설치, 읍·면 마을방송 등을 이용해 홍보에 주력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관광지인 울릉도가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통해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분리수거 생활화를 통한 자원순환 체계를 확립해 꿈이 있는 친환경섬을 건설하자”고 말했다.

경북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6일 둘째아를 출산한 가정에 출산장려금 지원 증서 전달식을 갖고 출산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양하였다. 울릉군은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2007년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원한 것을 점차 확대하여 현재 첫째아 340만원, 둘째아 580만원,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820만원을 분할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울릉군은 출산장려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19년도에 개정하여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 지원함으로 육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일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역의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출산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수”라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석원)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푸드 레시피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시식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핀연구소 윤혜성 차장의 사업진행내용 및 메뉴안 관련 발표에 이어 칡소 마늘 탕수, 울릉도 돌김 옥수수전, 참고비 볶음 면 등 8가지 메뉴 시식 및 평가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울릉도 슬로푸드 레시피 개발 연구 용역’은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재료를 활용한 요리법을 개발하여 울릉도 농특산물의 대중화 및 소비를 촉진하고 지금까지 개발된 레시피 통합책자를 제작 및 보급함으로써 홍보효과를 높이고자 실시하였다. 임석원 울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개발된 레시피를 음식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