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역특산작물 활용 가공제품 품평회'를 3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울릉군 농산물가공 아카데미교육생, 슬로푸드회원, 농업인단체 회원, 지역 가공업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에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하여 연구개발한 가공제품인 마가목와인, 호박와인, 마가목발효주, 특산물 분말제품과 부지갱이 냉동만두의 제품개발과정 소개와 시음, 시식 및 평가 뿐만 아니라 상품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어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산채건조나물 압축형 산채 밀키트 제품 소개와 울릉도 부지갱이를 원료로 농촌진흥청과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과제로 개발하여 민간업체에서 제조, 판매하는 울릉도 섬쑥부쟁이 효소제품에 대한 우수사례를 소개하였다. 이번 품평회는 우수한 특산자원을 많이 보유하고도 가공제품 다양화가 부족한 우리군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부가가치가 높고 다양한 기능성이 내재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홍보하여 단계적으로 민간에 기술이 이전되어...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윤정)에서는 3월 17일 울릉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드림스타트 및 다문화 아동을 위한 간식(꼬치구이, 핫도그 등)을 만들어 제공하였다.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드림스타트 및 울릉한마음꿈터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 제공과 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 밖에도 지역 여성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의 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만큼 각 분야의 후원으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새봄을 맞이하여 민원실 전 직원이 단정한 근무복을 착용하고 민원행정서비스에 나섰다. 민원실 직원들에게 통일된 근무복 및 명찰 패용으로 책임감과 소속감을 부여하고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편안함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행정신뢰감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실이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민원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미소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청 민원실부터 단정한 근무복 착용과 더불어 친절 교육을 강화하는 등 최상의 민원행정을 펼쳐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고 향후 읍면 확대 시행과 함께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 서비스 제공과 전 공무원 명찰 패용 등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개학기를 맞아 3월 14일에 울릉중학교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울릉경찰서, 울릉교육지원청, 울릉군청소년센터, 울릉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및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 단속반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에게 '언제나 네편, 함께해요' 등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는 내용이 담긴 피켓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독려했다. 또한 일몰 후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PC방, 숙박업소, 신・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유해청소년 출입・고용금지위반, 청소년 담배・주류 등 판매 및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행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3월 6부터 5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농업용 모노레일 및 농기계 등 마을별 순회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농기계 순회점검은 울릉군 전 농가에 보급된 농업용 모노레일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하며, 특히 모노레일의 소모성 부품인 점화플러그, 엔진오일, 연료코크 등을 무상으로 교환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농업인들의 영농 만족도를 높혀 줄 계획이다. 또한, 모노레일 순회점검과 병행하여 엔진의 내구연한 연장을 위한 관리요령 교육과 현장실무안전교육으로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농업인들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농업에 없어서는 안 될 농업용 모노레일에 대하여 전 농가에 순회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적기 농작업이 될수 있도록 조치함과 아울러 농업인들의 영농고충을 경감하는 한편 농작물의 안정적인 수송과 고부가가치화로 지역농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울릉군(군수 남한권)과 제주시가 공동번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개최했다. 협약 후 울릉군과 제주시는 공동번영을 위해 행정, 경제, 문화, 환경, 복지, 관광, 축제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확대하고 직거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9일 협약식을 가진 후 남 군수와 관계공무원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4년 만에 열린 ‘제주 들불축제’에 참석해 첫 교류를 시작하면서, 독도박물관 상설전시관 운영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선진시스템(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등 제반사항 경험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제주의 선진행정 벤치마킹을 위해 과거와 달리 실무팀 위주로 구성해서 참석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예전에 섬 지역은 가난과 고립의 상징이었지만 이젠 섬은 풍요와 치유, 여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제주도는 다른 도서지역보다 거주와 관광 등 섬 지자체 중 완성형에 가까운 배울 점이 많고, 이번 자매결연을 ...

울릉군(군수 남한권)이 문화관광체육부와 경상북도에서 공모 진행한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문화관광체육부에서 공모한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사업분야에 '한 점 섬 울릉도에 살거나'라는 명제로 5월~11월까지 울릉도 안에서 진행되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공모하였으며 전국 55개 접수프로그램 중 최종 15개 선정에 당당히 선발 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5월 울릉옛길에서 만나는 오카리나 역사해설을 시작으로 울릉도 학포 개척 역사문화제, 독도선상 음악회, 해설이 있는 망루 산책 숲속 작은 음악회, 울릉도 해남&해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너새너와일궈 놀이 한마당, 나리분지 야생화 사생대회, 어화(漁火) 둥둥 밤바다 문화공연으로 울릉도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요소를 곁들인 품격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 5일 울릉군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야간관광상품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경상북...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2일 봄철 관광시즌을 앞두고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울릉군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남한권 울릉군수와 지질공원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설사 현장 활동 처우개선과 2023년도 해설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울릉도·독도 지역은 지난 2012년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으며, 현재 국내에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과 청송 세계지질공원을 비롯해 총 13개의 지질공원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어 있다. 울릉군은 역사·문화·생태적 자원을 지질관광에 접목시켜 이야기가 있는 관광콘텐츠로 동해안 관광산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총 30명의 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질공원 해설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지형과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는 울릉도가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지질공원해설사로서의 본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깨끗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25억의 예산으로 전기자동차 165대(승용 100대, 화물 40대, 이륜 2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로부터 30일 이전에 울릉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주민과 울릉군에 위치한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며 취약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기존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대체하려는자,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에게 우선순위를 두고 지원한다. 구매 지원자가 제조・판매사에서 차량을 계약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보조금 지원 신청(제조・판매사가 대행 가능)을 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 선정이 되므로 차량은 2개월 내에 출고되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여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승용 최대 1780만 원, 화물 최대 2300만 원이며 차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전기이륜자동차는 추후 별도 공고 예정)...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봄철 특산물 수확 시기(산나물, 고로쇠 등) 택배물량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2. 13. ~ 5. 31.까지 '2023년 봄철특산물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매년 봄철 특산물 수확 시기(산나물, 고로쇠 등)에 택배물량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택배접수시간 증가 및 상품의 신선도 유지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울릉군은 특별수송기간(2~5월)동안 관내 우체국에 인력(기간제근로자 4명) 및 차량(화물차량 5대)을 지원하여 산채 등 특산물 품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송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우체국은 택배 접수 시간을 확대 운영하며, 해운업체는 선적시 냉장컨테이너를 할증료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하여 봄철 특산물 신선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봄철 특산물 특별수송기간 운영으로 적기에 안정적인 수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주...

울릉군(군수 남한권)에서 3일간 열린 ‘2023년 울릉도 눈 축제’에 1,000여 명 이상의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대·내외적으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공되지 않은 순수자연 눈을 활용한 눈썰매장과 이색 눈사람 만들기, 설피·대나무스키 체험, 크로스커트리, 눈길 트래킹 등 신비롭고 아름다운 울릉도 겨울 모습을 만끽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으로 울릉군은 축제의 주요 장소인 나리동 주민을 포함한 모든 울릉 주민과 여객선사, 관내 교통 및 여행업체 등과 함께 협동하여 눈 축제를 준비하고, 다양한 후원을 받아 울릉도의 겨울과 나리분지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하여 새로운 울릉도 대표 축제를 육성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눈 축제를 겨울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로 많은 사람들이 힐링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 쓸 예정이니, 업그레이드 된 2...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월 2일 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인재 육성 및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한국해양대학교 간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울릉군 교육 및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1945년 개교한 이후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울릉군 학생의 기숙사 및 장학금 지원, 체험캠프 등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쏟기로 약속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한국해양대 실습선의 울릉도 기항, 바다의 날·섬의 날 등 일정에 따른 행사 개최 시 적극적인 협조, 각종 소장자료의 공유 등이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업무협약을 위해 힘써주시고 협력해주신 한국해양대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적으로 소외된 울릉군 학생의 교육 욕구를 충족해주고, 울릉군과 한국해양대학교가 지속적으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