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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제주시, 지자체간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AI 요약울릉군(군수 남한권)과 제주시가 공동번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개최했다. 협약 후 울릉군과 제주시는 공동번영을 위해 행정, 경제, 문화, 환경, 복지, 관광, 축제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확대하고 직거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9일 협약식을 가진 후 남 군수와 관계공무원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

울릉군-제주시, 지자체간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울릉군(군수 남한권)과 제주시가 공동번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개최했다. 협약 후 울릉군과 제주시는 공동번영을 위해 행정, 경제, 문화, 환경, 복지, 관광, 축제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확대하고 직거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9일 협약식을 가진 후 남 군수와 관계공무원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4년 만에 열린 ‘제주 들불축제’에 참석해 첫 교류를 시작하면서, 독도박물관 상설전시관 운영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선진시스템(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등 제반사항 경험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제주의 선진행정 벤치마킹을 위해 과거와 달리 실무팀 위주로 구성해서 참석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예전에 섬 지역은 가난과 고립의 상징이었지만 이젠 섬은 풍요와 치유, 여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제주도는 다른 도서지역보다 거주와 관광 등 섬 지자체 중 완성형에 가까운 배울 점이 많고, 이번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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