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단오를 맞아 울릉도에서 민속그네뛰기 대회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울릉문화원은 잊혀져가는 민속고유의 놀이를 되살리고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건전한 사회기풍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단오날 민속그네뛰기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1번째를 맞았다. 식전행사로 농악 한마당과 아코디온 연주, 장구 연주가 열려 신명나는 흥을 돋우었고, 본 행사인 그네뛰기 대회와 팔씨름 대회에서는 울릉군 여성 주민의 승부욕 넘치는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그네뛰기 대회에는 울릉군 직장 및 여성 단체 9개팀(27명)이 참가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수영 울릉문화원 원장은 “1년 중에서 기가 가장 왕성한 날인 단오를 맞아 군민 모두 왕성한 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세시 풍속인 단오날에 민족 고유의 놀이인 그네뛰기 대회를 즐기는 건 매우 의미있는 일“라며 ”본 행사를 계기...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16일 농업인회관에서 2023년 울릉도·독도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발전포럼은 학계 및 관광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해 2025년 울릉공항 개항과 1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울릉군의 관광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발족됐다.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을 포함한 울릉군 현황 소개 및 정책 설명에 이어 백석대학교 이응규 교수의 해양-섬 관광 자원화 정책과 비전 기조 강연과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의 로컬 관광시대, 지역 DMO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주제로 열띤 특강이 열렸다. 포럼은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향자 초빙 석좌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도영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장의 울릉도·독도 생명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과 관광상품 연계 방안, 유창근 위덕대학교 교수의 울릉도·독도의 문화관광 트랜드 적용방안, 석강훈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웰니스 관광과 장기체재 관광의 ...

울릉군(군수 남한권) 체육회가 주관하고 로얄경기낚시연맹이 주최한 울릉군 벵에돔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가 약 128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개최됐다.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는 지난 16일 전국에서 참여한 128명의 선수들이 2인1조를 이루어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한 라운드동안 잡아올린 25cm이상 벵에돔의 총 중량으로 승부했다. 경기 결과, 제주도에서 온 원성조 선수가 590그램 벵에돔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부산에서 참가한 임지후 선수가585그램, 준준우승으로는 정선에서 참가한 김수영 선수가 550그램을 기록하며 승부를 차지했다. 각 선수별 기록이 큰 차이가 없어 경기에 박진감을 주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를 찾은 대회참가자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기며, 이번 전국낚시대회로 해양레저 관광지 울릉을 전국에 알리며, 지역체육 활성화 및 관광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15일 울릉도 학포마을에서 ‘제1회 학포 개척 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1882년 울릉도를 개척한 이규원 검찰사의 업적을 기리고, 울릉도 개척사를 알리기 위해 울릉 주민으로 구성된 울릉팟캐스트와 학포마을회, 울릉문화원이 함께 '학포 개척 문화제'를 개최했으며, ‘학포의 날 선언식’을 시작으로 ‘울릉도 140년 개척사 영상’ 상영과 사진전, 학춤 축하 공연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했다. 특히 본 문화제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한 점 섬 울릉도에 살거나’ 중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울릉군이 후원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협업으로 진행해 울릉 주민에게 의미있는 역사-문화 행사를 제공했다. 임선자 울릉팟캐스트 회장은 “학포 개척 문화제는 단순한 문화제가 아니라 141년 전 그들과 현재 우리가 함께 공생하면서 이어 나가야 할 문화제이다. 본 문화제를 계기로 울릉 주민에 의한 ‘학포의 날’이 만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관광 성수기를 맞이해 수산물 취급 일반음식점에 대해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14일부터 16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은 관내에 있는 수산물을 취급하는 16개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징어, 꽃게, 참돔 등 15개 품목 및 수족관에 있는 살아있는 수산물에 대해 진행된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으로는 원산지 표시 유·무 점검,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혼동을 줄 우려가 있는 표시 점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확대 내용 홍보 등이 있다. 원산지 표시 위반 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미표시 시 품목별 1차 30만 원, 2차 60만 원, 3차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으며, 거짓표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오독이' 조형물 제막식 및 업무협약식이 도동항광장에서 12일 개최됐다. 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및 최영균 한국옥외광고협회장 등 전국 17개 시도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경상북도, 울릉군, 한국옥외광고협회간의 삼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조형물의 꾸준한 유지관리와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서로 약속했다. '오독이' 울릉도 특산물인 오징어 형상으로, 독도를 지키고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아 한국옥외광고협회, 전국 17개 시·도협회에서 울릉군에 기부한 조형물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해준 이철우 도지사님과 또 멋진 조형물을 만들어준 한국옥외광고협회에 감사한다”고 말하며, “오독이가 울릉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말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청장년층 인구감소 및 노령화로 관광업체의 심각한 인력부족으로 인한 경영난 악화 해결 대안으로 '지역워킹홀리데이' 경상북도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시범사업은 일하면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독도와 성인봉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품고 있는 울릉군에 적합한 사업으로, 구인·고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체 일손부족 해결과 한달살기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3.7월 ~11월, 1·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고용사항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조건이며, 채용기간 2개월, 대상 업체는 관내 숙박·요식업소, 여행업체 등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지역 내 숙박업 및 요식업체의 심각한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및 중·장년층의 울릉 유입을 위한 사전경험 제공으로 인구유입 및 정착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시범사업 시행 ...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울릉도~독도 수영종단 성공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울릉도 출발지인 행남산책로에서 지난 6일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의장 및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 독도는 우리땅 가수 정광태 울릉군홍보대사, 2004년 2005년 수영종단에 참여하였던 종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유실된 기념비를 재건립 함으로써, 종단의 의미를 더하고 다시 한 번 우리 영토 독도 수호의 결의를 다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오랜기간 꾸준히 울릉도·독도에 관심을 가져주고, 활동을 해온 독도사랑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1980년대에 단절된 벼농사를 재현하기 위하여 2일 서면 태하리 '울릉군개척사테마파크부지' 일원에서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농협, 농업인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1,500㎡의 다락논에 손모내기를 하며 전통농경문화를 체험했다. 울릉도의 벼농사 시작은 1882년 '울릉도 개척령' 이후부터로 재배면적이 가장 많았던 시기는 1977년도로 48ha 논에 178톤의 쌀을 생산했었다. 그 후 천궁 등 약초농사 증가로 재배면적이 감소하다 1987년에 벼농사가 완전히 중단됐다. 울릉군 관계자는 “시험연구사업의 일환으로 35년 만에 울릉도 벼농사를 재개하면서 벼품종은 재배지역의 바람 등 환경여건을 검토하여 단간형의 ‘운광벼’를 선정하였고, 10월경에 생산 예정인 쌀은 울릉도와 독도 홍보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벼농사 시범재배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아련한 옛 정취를 되살려주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모내기와 벼 수확 등 현장학습의 장을...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하계휴가 등 성수기에 대비하여 숙박시설 이용객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숙박시장 조성을 위해 울릉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와 불법 숙박행위 합동단속을 6월 3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아파트, 단독(다가구) 주택 등 숙박업이 불가한 시설에서 미신고 숙박 영업 행위, 블로그‧온라인중개플랫폼에 게시된 무신고 의심업소, 숙박업으로 신고된 업소 중 불법 증축, 편법 운영 의심 여부, 공중위생관리법, 관광진흥법, 농어촌정비법 등 관계 법령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하여 현장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는 숙박업 시장 질서를 교란할 뿐 아니라 이용객의 안전에도 위협이 되는 만큼 의심되는 숙박업소가 있으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깨끗한 숙박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24일 김상기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경북지역 해양수산 관련 5개 지자체(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와 개별 개최로 진행하고 있으며,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해양수산 관련 현안의 조속한 해결 및 정책 성과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협의내용으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울릉도 항만시설의 효율적 관리 및 여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항에 대한 협의가 있었으며, 울릉군에서는 울릉(사동)항 3단계(크루즈항)건설을 비롯하여 도동항 방파제 연장사업 변경과 독도(서도) 유지보수 공사, 울릉(사동)항 내 여객편의 및 복합물류센터건립 등 7개의 현안 사항에 대해 건의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규율 울릉군 부군수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우리 군은 많은 업무들이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양 기관 간 상호 우호적...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5월 23일 울릉군 문화관광해설사 인턴 양성과정으로 울릉동백해설사 첫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울릉군은 지난 5월 9일에서 16일까지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관광자원 및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자로 공고일 기준 울릉군에 거주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울릉도의 문화·역사·관광에 대한 안내와 해설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울릉동백해설사를 모집하였다. 울릉동백해설사는 5월 23일부터 울릉군 관광문화체육실에서 진행하는 6주간의 교육과정을 80% 이상 수료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울릉동백해설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당초 모집인원은 15명이였으나 20명 넘게 지원하여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