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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속그네뛰기 대회' 개최

AI 요약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단오를 맞아 울릉도에서 민속그네뛰기 대회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울릉문화원은 잊혀져가는 민속고유의 놀이를 되살리고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건전한 사회기풍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단오날 민속그네뛰기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1번째를 맞았다. 식전행사로 농악 한마당과 아코디온 연주, 장구 연주가 열려 신명...

울릉군, '민속그네뛰기 대회' 개최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단오를 맞아 울릉도에서 민속그네뛰기 대회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울릉문화원은 잊혀져가는 민속고유의 놀이를 되살리고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건전한 사회기풍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단오날 민속그네뛰기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1번째를 맞았다. 식전행사로 농악 한마당과 아코디온 연주, 장구 연주가 열려 신명나는 흥을 돋우었고, 본 행사인 그네뛰기 대회와 팔씨름 대회에서는 울릉군 여성 주민의 승부욕 넘치는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그네뛰기 대회에는 울릉군 직장 및 여성 단체 9개팀(27명)이 참가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수영 울릉문화원 원장은 “1년 중에서 기가 가장 왕성한 날인 단오를 맞아 군민 모두 왕성한 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세시 풍속인 단오날에 민족 고유의 놀이인 그네뛰기 대회를 즐기는 건 매우 의미있는 일“라며 ”본 행사를 계기로 젊은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높이 솟아오르는 그네처럼 더욱 활력 넘치고 신명나는 울릉군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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