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25일 총상금 1천만 원을 걸고 '독도 갓 탤런트' 행사를 개최했다. '독도 갓 탤런트'는 참가자들에게 독도를 주제로 창의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 기회를 부여해 전 세계에 새로운 K-문화와 영원히 아끼고 지켜야 할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는 프로젝트이다. 이날 공연에는 30팀 중 예선심사를 통과한 다붓(국악밴드), K-타이거즈 우리아이 시범단(태권도 퍼포먼스), 말도말지(가요), G-댄스(댄스), 이색소리(가요-퍼포먼스), 컴뱃(힙합댄스)으로 울릉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도동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불과 불꽃, 공중 퍼포먼스로 연출하는 판타지 불꽃극은 특허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연출팀의 공연은 단연 압권이었다. 이번 2023독도 어울림 ‘독도 갓 탤런트’ 대상팀은 K-타이거즈 우리아이 시범단으로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2024년 축하무대를 장식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에 개최되는 독도 어울림 ‘독도 ...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023 을지연습에 대한 사후강평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두 번째 진행되는 전시상황 대처훈련으로 21일 새벽 6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와 유관기관 공조로 도동여객선터미널 피폭에 따른 도상훈련, 22일 나리분지일원에서 공군 제8355부대 주관 하에 대 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했다. 23일에는 전국 민방공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훈련을 진행했으며 전시직제편 성에 따른 임무수행을 진행과 24일 사후강평을 끝으로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민, 관, 군, 경이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실성 있는 실제상황 훈련을 실시하고 매일 아침 일일 상황보고를 유관기관과 근무자 및 교대 공무원이 모두 참관하면서 울릉군민의 안전을 위한 과제도출과 대처방안을 논의 했으며, 이를 실제 진행될 수 있는 충무계획 현행화 재정비에 반영할 방침이다. 사후 강평에서는 유관기관에서 참여할 수 있는 전 분야별 대처방안 ...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22일 ‘대 테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을 최대한 반영한 테러 대응 및 대피 훈련으로서 민,관,군,경, 소방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울릉군청, 울릉경찰서,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공군제8355부대, 울릉119안전센터 등 5개 기관에서 총 120여명이 참여해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나리분지에 드론 등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건물 일부 파손, 화재 발생, 화생방 작용제 유출에 따른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으며, 통합상황실 운영, 테러범 및 화재 진압, 임시진료소 설치, 응급구조 순으로 진행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가정해 비상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하며 훈련에 참가한 유관기관에게 감사의 마음과 당부를 전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16일 개최된 '제21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가 뗏목(떼배)퍼레이드를 끝으로 18일 대망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작년까지 해왔던 축제와는 달리 축제의 본질과 방향 면에서 큰 변화를 시도했다. 청정섬 울릉도에 걸맞게 환경보호 캠페인을 축제와 더불어 실시하고, 대량의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무대장식을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사용하는 등 자연을 보전하면서 지속 가능한 축제를 이어가고자 했다. 해수온도 상승으로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종전의 오징어 판매 촉진이 축제의 주목적이었던 것과 달리 오징어와 함께 삶을 영위해온 울릉도 주민들의 옛날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 및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겐 새롭고 울릉도 주민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개별적인 경험을 하면서 동시에 대중적인 공감을 일으키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 첫째 날인 16일 주간에는 울릉수협의 오징어 수급협조를 받아 축제의 백미(白眉)인 오징어 맨손잡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을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상북도는 서민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19년도 3월에 기본요금 3,300원으로 인상한 후 계속 동결해 왔으나, 택시업계의 어려운 경영환경과 열악한 근무여건, 다른 시·도의 인상폭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인상을 최소화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4년 만에 택시 기본요금(2km)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하고 주행요금과 시간요금 기준을 조정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거리운임 기준 3m 축소(134m→131m), 시간운임 기준 2초 단축(33초→31초)으로 조정된다. 이 밖에도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되던 심야할증 20%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로 1시간 빨리 적용된다. 아울러, 울릉군에서는 울릉택시협동조합과 개인택시조합 울릉군지부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군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할증을 10%p(75%→65%) 인하하기로 결정하였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운임지원 사업'에 국비 763백만 원을 확보해 9월 울릉군 주민의 택배서비스 이용분에 대한 추가배송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은 8개 지자체(인천, 경기,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 지원되는 사업으로 울릉군은 전체 예산 65억 원 중 76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도서 시군구중 배분율 2위(11.74%)를 달성했다. 울릉군은 택배 1건당 6,500원, 1인당 지원 한도금액은 12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 신청대상은 울릉군에 주민 등록된 19세 이상 울릉주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그동안 택배 이용 시 기본요금과는 별도로 도서지역 추가비용을 지불해온 주민들이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을 통해 올 추석에는 택배비 부담이 덜어지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7일 제6호 태풍 ‘카눈(KHANUN)’ 북상에 따른 사전조치 및 대처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태풍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울릉군은 이날 회의에서 제6호 태풍 카눈 전망 브리핑을 통해 이번 태풍의 이동 경로와 울릉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체계 확립, 재해취약지구 및 취약시설 사전점검에 따른 안전조치 강화, 선박인양 및 결박, 응급복구대비 인력 및 장비확보 등의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울릉군에 최대 순간풍속 25~35m/s의 강풍 및 3~7m 높은파고가 예상되어 각 부서별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울릉알리미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기상상황과 국민행동요령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울릉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태풍 예비 특보 발표에 앞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상황 종료시까지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독도박물관이 개관 26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울릉도'를 오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는 117점의 사진은 독도박물관 소장 사진을 비롯하여 울릉군 공보팀 정영환 주무관이 5년에 걸친 기록물 조사를 통해 수집한 것으로, 지금까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울릉도의 과거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특별전시회는 울릉도의 여객선, 항구, 농업, 어업, 축산업, 새마을 운동, 일주도로, 태풍, 독도의 변화상 등 총 10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각 주제별로 구성된 사진들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울릉도의 흥미로운 과거의 생활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사회변동으로 변화한 오늘날과의 연결고리를 제공함으로서 보다 깊이 있는 도서 문화의 이해를 돕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울릉도의 가...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제4회 섬의 날 행사를 맞이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깨끗한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대상으로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울릉군 공무원들을 비롯해 울릉교육지원청과 울릉경찰서, 울릉경비대,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 울릉농업협동조합, 농협 은행울릉군지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7개 기관과 해군118전대, 공군8355부대를 비롯 관내 여러 사회단체가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시오고 싶은 섬 울릉’을 위해 울릉군 전역에 묵혀있던 해양쓰레기 및 하천 주변의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살수차를 이용해 터널 내부청소나 주요 도로변 먼지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시오고 싶은 섬 울릉을 만들기 위해 협조해 주신 여러 기관,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인사 드린다“며 ”다가올 제4회 섬의 날 행사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제4회 섬의 날 행사를 기념해 오는 8일 관광시설 6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하고,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요금 50%를 할인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요금 조정이 적용 되는 대상 시설에는 천부해중전망대, 독도전망케이블카, 봉래폭포, 섬목관음도, 태하향목모노레일, 남서일몰전망모노레일이 있으며 운영시간은 천부해중전망대 09:00 ~ 18:00, 독도전망케이블카 08:00 ~ 19:00, 봉래폭포 08:00 ~ 18:00, 그 외 시설은 09:00 ~ 18:00 이다. 울릉군은 이번 조정 운영을 통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무료개방 당일은 매표시 적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매표인원을 안전관리요원으로 전환해 안전하고 원활한 시설운영을 도모하고 할인 적용기간을 포함한 전체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울릉관광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런 좋은 기회로 울릉도를 방문하게 된 내빈들을 비롯...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30일 현포1리 경로당과 태하1리 경로당에서 2023년 평생학당 어르신 뇌건강 주산놀이 교육과정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평생학당 어르신 뇌건강 주산놀이 교육 과정은 매주 토·일 5주간 진행됐으며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주관했다. 이번 교육은 뇌건강 주산놀이와 주판열쇠고리 만들기, 학사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수료식에서 현포1리, 태하1리 경로당 최고령 수료자인 손경례씨와 김문선씨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평생학당 어르신 뇌건강 주산놀이 교육과정을 통하여 군민의 배움의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향상키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울릉군은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위하여 조례를 개정하고,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 설립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 울릉군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하여 모든 군민이 언제...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독도를 일본 영토로 기술한 방위백서를 즉각 폐기할 것을 28일 촉구했다. 일본 방위성이 국무회의에 보고한 2023년 방위백서에 '일본의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와 독도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이와 같은 억지 주장은 19년째 반복되고 있다. 이는 역사왜곡이며 침략적 본색을 드러내는 획책이라는 것이 울릉군의 견해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28일 일본 방위성의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하였다”면서 “일본 방위성의 억지 주장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명백한 침해행위이며 이에 강력히 규탄하며 독도를 담당하는 일선 지자체장으로서 일본의 도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독도수호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정부 및 경북도와 함께 독도를 수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수없이 확인되었다.”며 “독도에 대한 집요하고 부질없는 영토 도발을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