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487867" align="alignnone" width="771"] 상반기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정다영 주무관)[/caption] 울릉군은 19일 울릉군청에서 신속한 민원처리로 군민 감동서비스를 실천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선발'은 민원의 법정 처리기한 단축, 민원 처리 건 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평가하여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도입했다. 시상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은 6명이 선정됐다. [caption id="attachment_487866" align="alignnone" width="771"] 상반기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김동하 주무관)[/caption] 상반기 평가 결과는 최우수 박병선 주무관, 우수 장세영 주무관, 우수 김동하 주무관,...

울릉군은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둔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예산 규모는 2,755억원으로, 제1회 추경 예산 대비 110억원 증가했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행남 해안산책로 개선사업, 도동~저동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울릉군은 2024년 제2차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광복 제79주년을 맞아 울릉도와 독도에서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쳤다.

울릉군은 지난 12일 교육부를 방문하여 이상휘 국회의원이 발의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중 교육 정책 부문의 반영을 건의하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 학생수의 급감과 이에 따른 현 대입제도에서 울릉군 학생들이 내륙지역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피력하며, 학교의 존립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하였다. 이에, 교육부 인재선발제도과는 정원외입학의 경우 특례를 줄이는 추세이며 타지역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하므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으나, 울릉군이 처한 교육 현실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답하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에 발의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이번에 지정된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다양한 교육 정책을 발굴하고 K-U시티와 (재)인재육성재단 설립으로 울릉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저동 관해정 앞 어판장 주차장 일대에서 청년단이 운영하는 '울루랄라 바다포차'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바다포차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고싶은 k-관광섬 육성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해양레저 체험 50% 할인을 제공하는 '해양레저 페스타'와 함께 진행된다. 관광객들은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울릉도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바다포차에서는 울릉도 수제맥주와 해물파전, 오징어무침회, 뿔소라, 문어숙회 등의 해산물 요리를 판매한다. 해산물을 먹지 못하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타코야키, 닭꼬치도 준비했다. 또한 해산물 경매체험, 뿔소라 캔들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울릉도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세계인이 찾는 K-관광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릉군 학포와 저동마을 어장에 참돔 치어를 방류했다. 방류된 치어는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에서 직접 키운 건강한 종자로, 전염병 검사를 거친 5cm 이상의 개체를 선별했다. 학포와 저동마을 어장에 각각 6만 마리씩 총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참돔은 맛이 좋아 고급 요리 재료로 사용되며, 낚시 대상어로도 인기 있는 어종이다.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은 2015년부터 해삼, 전복, 참돔 등 다양한 어종을 직접 생산해 매년 마을 어촌계에 방류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장 환경 변화와 수산자원 감소로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울릉군은 수산종자 방류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과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의 후원과 자체 예산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도서·산간 지역에 우수한 돌봄 프로그램을 보급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지역 간 돌봄·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우수 돌봄 프로그램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사회적 협동조합 숲과 사람'과 '어깨동무 씨동무'가 참여했다. '숲과 사람'은 "캠핑과 트리 클라이밍으로 만나는 숲"이라는 주제로 초·중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캠핑 요리, 트리 클라이밍, 허밍블럭스, 영화 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깨동무 씨동무'는 "찾놀버스(찾아가는 놀이 버스)"를 주제로 유·아동 80명을 4팀으로 나눠 재활용 도구를 활용한 자유 놀이를 진행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포야영장이 더욱 각광받고 관광객들이 다시 오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있는 섬으로 비치길 소망했다. 남한권...

지난 6일, JCI울릉청년회의소(회장 최희원)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JCI울릉청년회의소 최희원 회장과 남한권 울릉군수가 참석했다. 최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 교육 발전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며, 기부금은 미래 인재 육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재)금복문화재단이 울릉도·독도 발전을 위해 JCI울릉청년회의소에 기부한 것으로, JCI울릉청년회의소는 이를 지역인재육성에 활용하기 위해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

울릉군이 2024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하여 LPG배관망 구축과 하수관로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 확보는 이상휘 국회의원의 지원 덕분이며, 군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울릉도의 상징적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행남해안산책로가 재개통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재개통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오랜만에 이곳의 아름다움을 다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울릉도의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행남해안산책로는 독특한 지형과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경관을 제공하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트레일이다. 주요 명소로는 천연 절벽,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 그리고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는 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동안 보수 공사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재개통은 울릉도 지역의 관광 자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안전 관리 및 예방 조치를 마련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명한 하늘 아래 펼쳐진 해안 산책로에서 자...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LP가스(20kg) 가격안정 위한 신규 가스판매업인 울릉에너지협동조합과 지난 4일 해상운송비 지원 협약 체결로 경북평균가 이하 판매 약속과 오는 29일 가스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릉군은 수십년간 생활필수품(LP가스) 해상운송비를 전액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육지보다 높은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에 따라 기초생활필수품인 LP가스의 고물가로 군민 생활 고충과 서민물가 상승요인으로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울릉군은 수십년간 지속되어온 울릉도 가스 고물가 고충 해소 방안으로 판매업 경쟁체제 구축과 울릉민생 고물가(가스 및 난방유) 가격안정을 위한 검토 및 조사도 병행 실시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릉군은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고, 울릉에너지협동조합은 LP가스 판매 시 육지가격(경상북도 평균가)이하로 판매 노력한다는 조건으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판매 시기는 7월 중에 개시한다고 울릉에너지조합은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해상운송비 L...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군청 민원실에서 울릉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 발생을 가정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행정안전부의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경찰관 초동 조치 등 임무(역할)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상과 음성을 기록할 수 있는 휴대용 보호장비 활용, 비상벨을 통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 점검과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군청을 시작으로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경찰과 합동으로 비상 상황 대응 훈련 실시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비상대응 훈련은 민원공무원은 물론 방문 민원인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상대응반 운영과 울릉경찰서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 조성에 노력하겠다.”...

울릉(군수 남한권)우체국은 주민의 편익 향상을 위해 울릉군과 힘을 모아 ‘우편물 매일발송’을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지난 2020년 2월 중단됐던 ‘우편물 매일발송’을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0년 2월 썬플라워호가 선령만기로 운항을 종료하면서 해당 선박을 이용했던 울릉우체국의 ‘우편물 매일발송’도 함께 중단됐다. 이때부터 우편물이나 택배가 화물선 운항에 맞춰 격일(화·목·토요일)에만 발송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봄철 특산물 수확 시기에는 그 불편이 가중됐다. 남한권 울릉군수가 취임 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내건 일일택배 공약 이행 노력으로 지난 2023년 3월부터 건영택배, 한진택배 등 민간택배사가 울릉크루즈를 통해 일일택배를 시작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됐다. 울릉우체국과 울릉군청은 육지로 당일 운송이 가능한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의 취항에 따라 우편물 매일발송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고, 이에 결실을 맺어 ‘우편물 매일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