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은 2월 21일 ‘2025년 제1회 명이 이름 찾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울릉산마늘(명이)의 고유성을 확립하고 내륙종 산마늘과의 차별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울릉산마늘이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고유종이며, 오랜 역사와 독특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회는 명이 어원 연구, 생태 서식 연구, 분포도 제작 등 후속 연구와 함께 국립국어원 및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명칭 정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울릉군은 '울루랄라 설국모험 설산하이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80여 명의 참가자가 3일간 성인봉, 나리분지, 알봉둘레길 등 설산 코스를 하이킹하며 울릉도의 겨울을 만끽했다. 이 행사는 울릉도를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겨울 관광 활성화와 비수기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울릉군, 2025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실시... 승용차 140대, 화물차 15대 보급 예정, 최대 3,173만원 지원

울릉 나리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후보로 최종 선정! 자연경관, 농업유산, 특산물 등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최종 선정을 통해 국제적 홍보 및 인지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울릉군은 2월 22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울릉군, 울릉군의회,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등 관내 기관, 단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력히 비판하고 조례 제정 철회를 요구했다. 또한, 일본의 역사 왜곡 중단과 한일 우호 관계 회복을 촉구했다.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는 독도 유인도화 사업 등 독도 지킴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 중단과 조례 폐지를 촉구했다.

울릉군, 2억 4천만원 예산 투입해 노후 경유차 123대 조기폐차 지원 사업 실시. 5등급 경유차 외 경유 이외 연료 사용 차량도 지원 대상 확대. 1인 1대 우선 지원 후 잔여 예산 발생 시 추가 지원 예정.

울릉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5 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7억 증액된 12억 규모로, 1개소당 최대 5천만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대출 실행 시 대출이자 3%를 2년간 지원한다.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울릉군은 2월 12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개최했다. 길놀이, 지신밟기,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달집태우기, 소원소지 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함께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울릉군,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운임지원 사업 2025년도 시행. 택배 추가 배송비 부담 완화 위해 1인당 연간 최대 40만 원 지원. 울릉군민 대상, 2025년 1월 1일 이후 택배 건에 대해 신청 가능.

울릉군, 인구 감소 대응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위해 전담팀 구성하고 투자사업 발굴 회의 개최. 2026년 최대 160억 원 지원되는 기금 확보 위한 전략 논의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모색.

2025년 설 연휴 기간 동안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가 진행된다.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전국 100선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샷 이벤트와 여행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여 경품 획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가 '25-26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