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회원과 다문화 이주여성 간 1:1 멘토링 '예천, 울엄마' 사업을 진행한다. 푸드테라피 등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 24명이 다문화 여성 24명의 멘토가 되어 연 4회 활동을 통해 정착을 돕고 유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다문화 이주여성 참가자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예천군은 12일 환경관리과 및 읍·면 담당 공무원 대상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궁금증 솔루션 교육'을 실시했다. 순환형 매립장 현장 교육을 시작으로 야생동물 피해 예방, 탄소중립 관련 보조사업 등 환경 시책과 제도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 유류 유출 사고 시설 관리, 슬레이트 처리 등 분야별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예천군은 2015년부터 매년 환경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예천군은 정월대보름 행사인 달집태우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인파 밀집 시 통제 대책, 화재 방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예천군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 야간·주말 연장 진료를 통해 임산부와 아이의 적시 진료를 지원한다. 예천권병원은 산부인과 외래진료를 화·목요일 저녁 8시, 일요일 오전까지, 소아청소년과는 화요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진료하며,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 금요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한다.

예천군은 1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41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아동학대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일자리 지원을 약속하며, 교육을 통해 안전에 유의하며 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예천군은 28개 사업단에서 1,850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예천비행장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 군청 방문, 정부24 웹사이트 또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 50개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예천읍, 호명읍,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일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보상금은 소음 기준에 따라 월 3만 원에서 최대 6만 원까지 지급되며, 전입 시기와 실거주 기간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예천군가족센터는 11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맘쓰담’ 글로벌 자조모임을 시작했다. 2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미술 심리, 월 1회 모임별 활동,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호 지지체계 형성 및 다문화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예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2차)' 대상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거하며 주택 청약저축에 가입한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소득은 100% 이하여야 한다. 지원 기간은 24개월로, 매월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예천군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예천군보건소, 28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50명 선착순 모집. 6개월간 1:1 맞춤형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 제공. 대상은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인 1961~2005년생 예천군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 3회 무료 건강검사 및 스마트밴드 무상 제공, 우수 참여자에게 인센티브 지급.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문경시 아동양육시설 신망애육원을 방문해 보호대상 아동들을 만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아동 보호 시스템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예천군은 연말까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천식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천식의 원인, 악화 요인, 예방 행동지침 등을 안내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집안 청결 유지 등을 당부한다.

예천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관내 25개 경로당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12월까지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체조강사가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하여 스트레칭, 라인댄스, 요가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감천면과 유천면을 제외한 10개 읍·면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