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올해 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급·간식비 지원을 240% 증액하는 등 보육 예산을 대폭 상향하여 보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예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7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예천군수배 설맞이 읍․면 대항 및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어린이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군민 화합과 어린이들의 교육적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위생등급제 인증 유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청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위생등급제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업소 중 재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주방시설, 객석, 냉난방기 등 업소별 맞춤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며, 10여 개소에 업소당 최대 70만 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천군이 기후변화와 농작업 사고 위험에 대비해 2026년 농업지원 보험 사업 3종(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을 추진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피해를,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사고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관련 사고를 보상하며, 농업용 지게차까지 보험 대상에 추가하여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가입은 관할 읍·면 지역농협에서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경북 예천군이 운영하는 '청소년 둥지배움터'가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학생 유출을 막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용궁면 둥지배움터는 용궁초 졸업생 9명 전원이 관내 용궁중학교 진학을 선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역사회의 장학금 지원과 교직원의 사비 기탁 등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예천군은 학생들의 귀가 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도 추진 중이다.

예천군이 도청신도시 개발 및 제2단계 확장에 맞춰 원도심과 신도시, 인근 시·군을 잇는 교통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편을 통해 군민의 이동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복지 정책을 강화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천군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장훈호 회장이 이임하고 김혜숙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혜숙 신임 회장은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천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해 조성한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 1, 2, 3구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54홀 규모의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파크골프장은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신규 조성된 3구장은 난이도와 완성도를 높여 4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속적인 편의시설 정비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파크골프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이 농촌자원 가치 증대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과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각 과정당 12명씩 모집하며, 예천군 관내 주소를 둔 성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예천군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천군이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숙박시설 등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올해는 어린이 시설 분야가 신설되어 지원 범위가 확대되었다.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6월부터 9월까지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농업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지적측량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 정부 보조사업 대상자는 30% 감면되며, 경계점표지 재설치 시에도 기간에 따라 최대 90%까지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복나눔측량(100% 감면) 등도 지속 추진한다. 감면 혜택은 소급 적용되지 않으며, 측량 접수 시 증빙 서류 제출이 필수다.

예천군이 '중대재해 없는 도시'를 목표로 현장 중심 예방 행정을 강화하며 365일 안전 예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청 소속 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전문기관 협력 안전·보건 점검,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등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전체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하여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지원하며, 군청 소속 사업장 중대재해 발생 0건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