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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농업인 3종 보험’ 신청하세요!

AI 요약예천군이 기후변화와 농작업 사고 위험에 대비해 2026년 농업지원 보험 사업 3종(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을 추진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피해를,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사고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관련 사고를 보상하며, 농업용 지게차까지 보험 대상에 추가하여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가입은 관할 읍·면 지역농협에서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예천군, 2026년 ‘농업인 3종 보험’ 신청하세요!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농작업 사고 위험에 대비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농업지원 보험 사업 3종’을 본격 추진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대상 품목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등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작물(약 66종)로 가입 시기는 작물별로 다르며, 농가 자부담률은 5%이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영농에 종사하는 만 15~87세의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유족급여금, 장례비, 간병급여금, 상해‧질병 치료급여금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농업인의 생활안전 도모 및 사회안전망 제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및 농작업 중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 손해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이며, 현재 15개 기종을 대상으로 농기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 가입 대상 농기계에 작년에 추가된 ‘농업용 고소작업차’와 ‘농업용 리프트’ 외에 ‘농업용 지게차’를 신규 추가해 보험 적용 기준을 확대했다.

위 보험의 가입 방법과 자격, 시기는 보험마다 다르므로,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은 관할 읍·면 지역농협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가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만큼, 많은 농업인이 가입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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