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예천박물관이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2025년에는 두 배 증액된 총 1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박물관은 보물 '대동운부군옥'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주민 협력과 지역 농산물 연계로 호평받아 집중사업으로 승격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14일 지역 청소년의 학습 격차 해소와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를 개소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된 이 배움터는 EBS 학습콘텐츠와 AI 기반 학습진단, 맞춤형 코칭을 결합한 학습 모델을 제공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예천군이 오는 26일 금당실 전통마을에서 열리는 '가족 미션 트레킹'에 참가할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50가족을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을 정취 속에서 가족 간의 소통과 추억 만들기를 지원한다.

예천군이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인플루엔자(독감) 접종과 동시에 가능하며, 내년 4월 30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경북 예천군이 미혼 청춘남녀 3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만남 주선 행사 '솔로엔딩 버저비터'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프로농구 관람, 대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군은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이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다 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행사를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전통시장을 탐방하며 아이들의 경제관념을 키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가상화폐를 사용해 시장을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예천군 소속 지적직 공무원들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지적재조사,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에 본격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주민 갈등을 줄이는 등 신뢰받는 군민중심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수원에서 개최한 '예천한우 소비촉진행사'가 3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시식,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3일간 8천만 원의 판매 성과를 거두었다. 예천군은 이를 계기로 수도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77개국 1,156편의 역대 최대 출품작과 함께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했으며, 종합대상은 조재준 감독의 '쿠드랴프카에게'가 차지했다. 이번 영화제는 다수의 해외 작품 수상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며 예천이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예천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직장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천군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용굴삭기, 소형트랙터 등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대 희망 농업인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조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 보일지도: 도시탐사대' 창작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예천 원도심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예술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사진, 드로잉,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창작자들이 참여해 주민과 함께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