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인터넷 참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방문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 및 지원사업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5년마다 실시되며, 관내 농가, 임가, 어가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총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 예천군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86명을 채용하고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예천군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쪽파, 벼, 수박 등 다양한 작목 교육과 함께 AI 시대 미래 농업과 인문학을 조명하는 '농업인문학' 과정이 신규 편성되었다. 약 1,42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실질 소득 향상과 미래 농업 환경 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 보일지도: 도시탐사대' 드로잉 분야 참여자들이 예천읍 스너그 커피하우스에서 예천의 풍경과 일상을 담은 드로잉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천 원도심의 숨겨진 가치와 이야기를 발견하고 지역 문화적 이미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12월 한 달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구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구강건강사업'을 추진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 틀니 관리, 구강건조증 완화법 등을 교육하며, 시설 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지속적인 구강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예천군 유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성과발표회를 통해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 실현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주민들은 건강체조, 노래,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마을 건강 증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예천군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의 대표 히트상품인 회룡포장수진품의 ‘40초큐브된장국’이 전통장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개발된 이 제품은 예천산 농산물과 직접 담근 전통된장을 사용했으며, 끓는 물만 부으면 40초 만에 완성되는 간편함으로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100% 국산 곡물선식 ‘꼬시다 밸런스+’도 출시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하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간이역' 11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물놀이, 마술쇼, 리사이클 체험, 반려동물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예천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200여 명의 아동, 종사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5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하고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 단체 관람 등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예천군이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통해 19세 청년들에게 연극, 뮤지컬, 클래식, 발레, 국악, 전시 등 문화 공연 관람에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 예천군 거주 2006년생 139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터파크 또는 예스24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9일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정기연주회 <함께 모여 이루는 울림>'을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영화음악, 성악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었으며, 단원들의 성장과 '함께'라는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로 평가받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026년에도 오케스트라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천군이 전국 최초로 개소한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전국 지자체 및 교육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며 교육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예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학습공간 혁신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예천 삼강나루 주막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900년경 건립된 이 주막은 세 물줄기가 합수하는 삼강리에 위치하며, 2005년까지 실제 주막으로 운영되어 지역 나루터 문화의 중심 역할을 했다. 원형 보존 상태가 뛰어나고 외상장부 흔적 등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희귀 자료를 간직하고 있으며, 130여 년 역사의 동제와 나루터 운영 관련 문서도 함께 인정받아 복합 민속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