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북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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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뜰리:예 대표 성공 모델 - 회룡포장수진품 박명희 대표의 ‘40초큐브된장국’ 성공 스토리
AI 요약예천군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의 대표 히트상품인 회룡포장수진품의 ‘40초큐브된장국’이 전통장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개발된 이 제품은 예천산 농산물과 직접 담근 전통된장을 사용했으며, 끓는 물만 부으면 40초 만에 완성되는 간편함으로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100% 국산 곡물선식 ‘꼬시다 밸런스+’도 출시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이 2023년부터 본격 출시하고 있는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농산물가공제품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탄생한 개포면 소재 회룡포장수진품(대표 박명희)의 ‘40초큐브된장국’은 전통장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농산물 가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박명희 대표는 젊은 세대도 부담 없이 전통된장을 즐기도록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40초큐브된장국’을 개발했다. 바쁜 직장인과 젊은 세대가 전통장을 번거롭게 느낀다는 점에 착안하여, 끓는 물만 부으면 40초 만에 완성되는 큐브형 된장국을 개발했다. 원재료는 모두 예천산 농산물을 사용했으며, 된장은 직접 담근 전통된장을 활용해 깊은 맛을 살렸다. 건더기인 채소류는 동결건조 공법으로 식감을 극대화했다.
‘40초큐브된장국’은 2023년 11월 예천농산물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대표 가공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기본맛과 얼큰맛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맛·품질·간편성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2025년에는 예천산 잡곡만을 활용한 100% 국산 곡물선식 ‘꼬시다 밸런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포츠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휴대형 파우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 대표의 성공 뒤에는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있었다. 신제품 개발 컨설팅, 가공장비 및 HACCP 시설 사용, 품질관리, 포장 디자인 교육, 유통 마케팅 지원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소규모 농식품 제조자가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회룡포장수진품의 사례는 지역 농가 소득 창출, 청년·여성·소규모 창업자 육성, 예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측면에서 중요한 성공 모델로 평가된다. 예천군은 공동브랜드 ‘맛뜰리:예’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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