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적측량의 정확성 확보와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올해 10월까지 지적기준점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예천군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예천지사가 함께 전수 조사하는 지적기준점은 총 3,000점이며 일제 조사 후 망실·훼손된 지적기준점은 폐기 처리하고 지적측량 시 기준점이 없어 측량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복구 또는 재설치를 통해 지적측량성과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기준이 되는 것으로 드론 촬영,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주로 도로, 구거 등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도로 확포장, 구거 설치 등으로 훼손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군은 매년 지적기준점 전수 조사를 실시해 훼손·망실된 지적기준점을 군청 홈페이지에 고시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 전수조사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 측량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역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해 한천체육공원에 13억 원 예산을 들여 2,190㎡ 규모 영구적인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조성한다. 지난해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터널형 분수, 조합놀이대 등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탄성포장재를 깔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게 만든다. 또한 주변에는 파고라, 데크 등을 설치해 온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할 계획이며 인조암 벽천폭포를 조성해 남산 폭포와 함께 경관상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중 완공해 여름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으로 특히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기간 중 방문객들에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에게는 다양한 추억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켜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할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7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경상북도, 환경단체 등과 함께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예천군에서 선풍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쓰담 달리기’ 도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강성조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전재업 예천부군수를 비롯한 도·군청 소속 공무원,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예천지회, 환경실천연합회 예천지회 3개 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출발해 송평천 산책로 일대 3㎞를 걸으면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환경과 건강을 모두 지키는 ‘쓰담 달리기’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자발적인 쓰담 달리기 참여 분위기 확산으로 ‘클린 예천’을 군 브랜드 이미지로 부각시킴으로써 친환경 농산물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과 스포츠프라자에서 개최된 ‘2022 예천군수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유소년축구협회(회장 김명수)에서 주최하고 예천군축구협회(회장 권용갑)가 주관했으며 U8~U12 5개 연령대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총 71개 팀이 참가해 경기를 치렀다. 특히, 금회이번 대회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출입제한, 인원 제한을 비롯한 대다수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참가 축구클럽 학부모 등 많은 관계자들이 대회장을 방문했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예천 원도심이 활기를 띠었다. 대회 결과 U12 칠곡SHD FC(감독 서형대), U11 세종 도원 FC(감독 김영후), U10 달성군 HW FC(감독 박기독), U9 남양산 FC(감독 송병규), U8 포항 SM FC(감독 윤민재)가 각 연령대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개최에 도움을 준 한국유소년축구협...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올해부터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무원 잡학사전' 줄여 ‘알쓸공잡’이라는 이름으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한동안 코로나19 등으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접해보지 못한 직원들에게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습득 기회를 만들고자 실시하는 교육이다. 그동안 단발성으로 진행되었던 교육에서 벗어나 매달 그 달의 테마를 선정하여, 매주 화요일 테마별 3~4회 이상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 시작으로 지난 12일 팀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고 5월 10일까지 4회차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팀장교육이 마무리 된 후 신규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공무원이 알아야 할 인문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하여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우수 교육생들에게는 강사와의 티타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여 교육에 대한 참여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예천군은 “기존 단발성으로 진행되던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2일 오후 3시 30분 군수실에서 경상북도 문화재(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예천 명봉사 목조보살좌상’ 문화재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명봉사 주지 희광스님에게 지정서를 직접 전달하고 문화재 지정을 축하하는 한편 우리 지역 불교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명봉사 요사채에 안치되어 있는 ‘명봉사 목조보살좌상’은 1713년 무렵 조선 후기 조각승인 탁밀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지금까지도 보존상태가 양호할 뿐 만 아니라 현존하는 탁밀 관련 불상 중 가장 말기 작품으로써 역사적 의의가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불교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문화재 지정으로 예천군은 국보 1건, 보물 22건 등 국가지정문화재 35건과 도 유형문화재 21건, 문화재자료 30건 등 총 103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일 오전 10시 감천면 유리 산불 피해지에서 공무원과 감천면 단체협의회,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의 자랑인 달바위 주변 경관이 아름답게 가꿔질 수 있도록 개나리, 영산홍, 자산홍 등 꽃나무 총 11,000본을 식재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식목일 의미를 되새기고 숲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공익적 가치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름다운 숲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산불피해를 입은 감천면 유리 일대는 복구를 위한 벌채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50ha 임야에 편백, 산벚나무 등 약 75,000본을 식재해 조속한 복원을 목표로 봄철 산불피해복구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12억 6천만 원 예산을 확보해 벼 육묘용 상토를 포당 3천 원 범위 내 무상 지원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무상으로 지원해 농가 부담을 없애고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육묘 준비 어려움 해소는 물론 우량묘 생산으로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육묘용 상토는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이달 1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으며 1ha당 50포(20ℓ 기준)를 지원한다. 군은 우량 상토 공급을 위해 읍‧면 상토공급협의회를 개최해 농가가 선호하는 품종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등 농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행정 투명성을 높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1ha 기준 15만 원 상당 벼 재배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우수한 예천 쌀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각종 육묘상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3년도 국도비를 최대 확보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22일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경상북도청을 직접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 강성조 행정부지사를 접견했으며 주요 사업 부서를 찾아가 2023년도 주요 국도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예천군은 신재생 에너지 연계형 스마트 팜 조성 사업(300억 원), 농촌 협약 사업(430억 원), 곤충 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50억 원), 예천 1배수분구 도시 침수 예방 사업(204억 원) 등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미래 발전 기반을 위해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을 건의했다. 대한육상연맹 교육 훈련 센터 건립(195억 원), 개심사지 오층 석탑 주변 정비 사업(141억 원), 읍면 기초 생활 거점 사업(160억 원), 도시 재생 뉴딜 사업(130억 원), 오류‧상월‧포리 자연 재해 위험 지구 정비 사업(660억 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490억 원), 지방 상수도 비상...

예천군(군수 김학동)의 예천박물관은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2년 세계 기록 유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 신청 대상 기록물 공모 사업’ 에 보물1008호로 지정된 '예천 맛질 박씨가 일기' 를 등재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국내 우수한 기록 유산을 세계 기록 유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함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보존․활용을 촉진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예천박물관은 소장 유물의 체계적 관리와 가치 제고를 위해 공모했다. 신청 유물인 '예천 맛질 박씨가 일기' 는 1834년부터 1950년까지 6대에 걸쳐 117년 동안 쓰인 집안 일기로 단순한 사가일기(私家日記)가 아니라 개화기, 일제 강점기, 광복 이후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기록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보물 1008호로 지정돼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박물관에 기증․기탁된 유물들이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예천의 유구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도움 되...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올해 농림 분야에 전년 대비 17.41% 증가한 1,060억 원 예산을 투입해 농업 시설 현대화를 통한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농림 분야 주요 시책 사업으로 농어민 수당 등 농촌 소득 안정 88억 원,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정착 지원 20억 원,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 관리 64억 원, 공익 직불금 지급 등 농업 경쟁력 강화 298억 원, 농산물 산지 유통 기능 강화 28억 원, 과수 생산 기반 및 원예 특작 경쟁력 강화에 56억 원을 투자해 나갈 예정이다. 역점 시책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농업인 수당 지급에 58억 원 예산을 편성해 농업인 소득 안정에 힘쓰고 자연 재해에 따른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농업인 재해 보험 자부담을 전국에서 가장 낮은 5%를 부담하도록 하는 등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과수 기반 정비 사업,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탄소 중립 실현과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예천 건설을 위해 올해 환경 정책 분야에 228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 배출 제로(Zero)를 위해 66억 원을 투자한다. 전기 자동차 보급 사업을 대폭 확대해 260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고 1,150대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와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지원 등 운행차 배출 가스 저감 사업과 170가구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탄소 포인트제를 운영하는 등 탄소 중립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 먼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1억 원을 투입해 이동식 대기 오염 감시 차량과 민간 감시원을 운영하고 미세 먼지 신호등 4개소를 추가 설치해 대기질 악화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도시 뿐만 아니라 농촌 지역 환경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해 22억 원 예산으로 540동 슬레이트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