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예천군
예천군, 2022년 농업 예산 1천억 원 편성...‘부자 농촌’ 만들기 총력
AI 요약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올해 농림 분야에 전년 대비 17.41% 증가한 1,060억 원 예산을 투입해 농업 시설 현대화를 통한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농림 분야 주요 시책 사업으로 농어민 수당 등 농촌 소득 안정 88억 원,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정착 지원 20억 원, 고품...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올해 농림 분야에 전년 대비 17.41% 증가한 1,060억 원 예산을 투입해 농업 시설 현대화를 통한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농림 분야 주요 시책 사업으로 농어민 수당 등 농촌 소득 안정 88억 원,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정착 지원 20억 원,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 관리 64억 원, 공익 직불금 지급 등 농업 경쟁력 강화 298억 원, 농산물 산지 유통 기능 강화 28억 원, 과수 생산 기반 및 원예 특작 경쟁력 강화에 56억 원을 투자해 나갈 예정이다.
역점 시책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농업인 수당 지급에 58억 원 예산을 편성해 농업인 소득 안정에 힘쓰고 자연 재해에 따른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농업인 재해 보험 자부담을 전국에서 가장 낮은 5%를 부담하도록 하는 등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과수 기반 정비 사업, 청년 및 귀농 정착 지원,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인력 지원 센터 확대 운영 등 예천 농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기가 어려워지고 값싼 외국 농산물 수입 증가와 국내 소비 패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다양한 기획 특판 행사 확대, 자매 도시 온라인 연계 판매, 출향 기업인 방문 판매 등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한 판로 개척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 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 판매와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추진하는 등 우수한 예천 농산물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농민 소득 증대까지 꾀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농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해 각종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올해도 경상북도 최고 농업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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