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11일 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상반기 영천시 취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상반기 운영성과와 하반기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취업지원센터는 상반기 목표 대비 서비스 인원 108%, 취업인원 71.1%, 알선취업건수 60%를 달성했으며, ‘구직자 교육비 지원’과 ‘찾아가는 이동 상담’ 등 신규 프로그램 운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를 통해 지역 취업률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는 '2025년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일부터 25일까지 신녕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숟가락 난타'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집중력 향상, 치매 예방, 협동심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 수료 후 참여자들은 재능기부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권영국 교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의 위험 예지형 안전관리 기술’을 발표하여,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잠재적 위험요소 사전 식별 및 이상 징후 조기 감지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로봇캠퍼스는 협동로봇 기반 안전제어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남면은 폭염에 대비해 8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28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냉방기 가동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핀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개방 시간 연장 및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는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영천댐공원, 임고강변공원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요원 배치 및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각 공원별로 상이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 우천 시에는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관내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의심 신고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하절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6~9월에는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고 집단 의심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은 25℃ 이상에서 빠르게 증식하며, 가열이 덜 된 음식, 위생 관리 미흡 등이 주요 원인이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올바른 식재료 보관, 조리도구 소독 등 5가지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집단 감염 우려 시 보건소 신고를 당부했다.

영천시는 도시민 6세대를 대상으로 3개월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가자들은 농촌 거주, 일자리 체험, 지역민 교류 등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영농활동, 마을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다. 서울 참가자 조 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영천시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영천시,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전국 최초 광역 공동사업 공간 신축으로 지역 간 협업 자활 공간 조성 및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예정. 총 10억 원 사업비 확보.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드론을 활용하여 관리·운영하는 사업장 시설물에 대한 주·야간 스마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영천한의마을, 치산캠핑장, 별빛테마마을, 보현산댐 짚와이어,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건축, 전기, 기계, 소방, 승강기, 야간조명 등 6개 분야를 점검했다. 드론 촬영 영상을 통해 시설물 변화 이력을 관리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 및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아열대작물 재배 실증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운영, 아열대연구팀 신설 등을 통해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실습형 임대온실 조성 및 작목 전환 지원 등으로 국내 아열대농업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2일부터 18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운영하고, 고밀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화남면 선천1리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민관 합동 방제를 진행했다. 시는 꿀벌에 안전한 약제를 선정하여 750ha 면적에 공급했으며, 9월에는 2차 방제를 계획하고 있다.

영천시는 민원응대 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매월 '찾아가는 마음건강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50여 명의 직원이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검사를 받고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