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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 '별빛캠핑나이트투어'가 지난 26일 치산캠핑장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공연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LED 무드등 만들기, 복기원 물고기 만들기 등의 이벤트와 매직쇼, 레크리에이션, 별자리 소개 '스타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8월부터 화랑설화마을에서 진행되는 투어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접수 예정이다.

영천시는 정책 연구모임 ‘톡톡(Talk Talk) 영천’을 출범하고 3개월간 시정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6개 팀, 40명의 직원들은 AI, 생활인구 증가, 기업 유치 등 다양한 과제를 연구하고, 11월에 성과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우수 과제는 시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영천시는 25일 ‘신성일기념관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11월 개관을 앞둔 신성일기념관의 전시 콘텐츠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기념관은 실감 영상관, 스토리형 상설전시관,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며, AI 기술과 아나모픽 기법을 활용한 3D 미디어아트 영상관이 특징이다. 최기문 시장은 기념관이 영천시를 영화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영천시는 25일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27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노후된 금호체육관을 철거하고 수영장, 목욕탕, 도서관, 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2일간 '마미편한 산후도우미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진행하고 2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산모와 신생아 돌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산후조리 이론부터 실습, 응급처치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했다. 센터는 수료생들의 지역 내 산후도우미 기관 취업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고용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천시 또래어린이집 30회 졸업생들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졸업생들은 10원 동전 모으기, 알뜰 바자회 등으로 모은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2019년부터 총 330만원을 기탁해왔다. 최기문 이사장은 미래 영천시의 장학금 수혜자인 아이들의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둔 취업 여성을 위한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아파트 4개소 유휴공간에서 과학, 미술,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일·가정 양립과 직장맘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한다.

영천시장학회는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초·중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수준별 소규모 그룹 편성 및 원어민 수업, 스포츠 활동, 현지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지원한다. 2014년 시작된 해외어학연수는 현재까지 총 563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 영천시 청통면은 24일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과 민원인 보호를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비상대응반 구성, 비상벨 점검, 휴대용 영상촬영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했으며, 직원들은 안전한 민원실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진행하고,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에 대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 가구 등이다.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자는 과태료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천시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주를 대상으로 사증 발급, 농작업 안전, 인권침해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베트남어 통역을 제공하여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기문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영천시는 라오스와 MOU를 체결하여 상반기에 209명, 하반기에 55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는 ‘2025 금호 이웃사촌마을 청년창업 부트캠프’를 개최하여 16개 청년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선배 기업 대표들의 창업 특강, 기업별 사업계획서 보완 멘토링, 재무·세무·회계 실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예비 창업자와 창업 관심자들도 참여하여 지역 창업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