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장학회에 세사리빙, 남부동 1통 주민 일동, 영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이 각각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세사리빙은 201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남부동 1통 주민 일동은 공동체 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과 더불어 장학금 기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희망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잡한 행정 절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원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관내 거주 청소년은 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저염·저당 메뉴 개발을 위한 '영블룸'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한다. 선정된 레시피는 급식 식단에 반영되며, 우수 급식소에는 '영블룸 급식소' 현판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건강한 급식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영천시 평생학습관과 영천글빛학교가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의 학력 취득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글빛학교는 중학 과정 1·2단계, 은하수학교는 초등 과정 2단계 운영을 통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천시가 오는 20일부터 택시 기본운임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거리와 시간운임도 조정된다. 심야 및 시계외 할증률은 유지되나, 할증 적용 거리는 소폭 줄어든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영천시가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로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지원에 나섰다. 영천시는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며 모금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 고경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를 위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60여 명의 지역 단체 회원과 면 직원이 참여하여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일대 도로변, 마을 주변, 쓰레기 취약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천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정착과 전문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품목별 현장지원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이론 교육과 전문가의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하며, 포도와 복숭아 과정으로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영천시가 농가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농가주 베트남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언어 장벽으로 인한 현장 의사소통 및 안전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초 회화 및 작목별 현장 작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8일까지 영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영천시가 농작물 생육 환경 개선 및 지력 보전을 위해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번 추가 신청은 기존 신청 누락 농가 및 상속 등으로 변경사항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 한해 가능하다. (단, 2026년 공급 지역은 제외)

영천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태가의 공모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직매장은 총 46억원을 투입해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맞은편에 연면적 85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영천시는 직매장 건립과 함께 생산농가 조직화 및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안정과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및 철도 이용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업 등록 업체 대상 인센티브 지원과 철도 연계 관광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확대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