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완산동은 16일 기관·단체장 금요회를 열고, 2025 영천공동축제 등 주요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구 10만 회복을 목표로 '영천 주소갖기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과 영천소방서가 보현산댐 짚와이어에서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 기관의 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9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제29회 왕평가요제 본선이 개최된다. 영천 출신 작곡가 왕평 선생을 기리고 신인 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며, 설운도, 주현미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린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총 1,640만 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본선은 11월 1일 대구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17일부터 3일간 영천강변공원에서 '2025 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약축제, 문화예술제, 와인페스타와 함께 열리며, 한우 할인 판매, 다양한 시식 행사, 와인 무제한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보현산댐 출렁다리 야간 개장 등이 마련된다.

영천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영천포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온피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포도 농가를 돕고 영천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샤인머스캣 105톤을 공급한다. 시는 롯데마트 행사에 이어 이마트에서도 판촉 행사를 열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영천시는 15일 '제5회 사회복지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 및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사회복지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영천시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100세 어르신에 대한 장수지팡이(청려장)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를 약속했다.

영천시가 16일부터 4일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8개 업체가 콤부차, 인삼음료, 마늘스낵 등 43개 품목을 선보이며, 현지 교민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 판매,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좋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영천시는 가을철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인한 농작물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마늘, 과수, 벼 등 주요 작목별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 관리, 병해충 방제, 적기 수확 및 건조 방법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

오는 17일부터 3일간 영천강변공원에서 제23회 영천 한약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문화예술제, 와인페스타 등과 함께 도심형 복합축제로 열리며,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재현한 몰입형 체험 공간과 한방 건강검진, 인기 가수 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영천시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접종은 감염 시 중증 위험이 높은 고령층의 겨울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영천시가 지방세수 확충과 공정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실시간 단속 시스템을 동원해 주·야간 단속을 벌이며, 상습 체납차량은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