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관내 병·의원 55개소와 약국 38개소가 일자별로 운영되며,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응급의료포털, 영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가 민원인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을 담은 행정봉투를 제작했다. 이 봉투는 민원실 창구와 대외 우편 발송 시 활용될 예정이며, 시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영천시에는 24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3월에 1대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 전 자율점검 협조 및 취약 시설 특별점검을 진행하며, 연휴 기간 중에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위반 사업장은 행정처분과 함께 기술 지원도 병행한다.

영천시 서부동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소비 심리 회복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2025학년도 제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졸업생 64명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생 대표 학위증서 수여, 우수 졸업생 시상, 동문회장의 장학금 기탁 등이 진행되었으며, 최무영 학장은 졸업생들의 실무 역량이 미래 로봇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로봇캠퍼스는 실무 중심 로봇 전문 인력 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

영천시 청통면이 설 명절을 맞아 은해사 일원과 주요 도로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80여 명의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현수막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환경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품종 검토 및 미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인, 관계 공무원, RPC 대표 등이 참석하여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품종 운영 방안과 재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영천시는 2018년부터 '조평', '삼광'을 매입했으며, 2022년부터는 '삼광', '해담' 품종을 2027년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농업인 의견을 반영하여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영천시가 육군3사관학교 등을 방문해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샤인머스켓을 위문품으로 선정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영천시는 12일까지 관내 군, 경, 소방, 우체국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영천시 화산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도 28호선 쉼터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정비했다. 30여 명의 참여자가 3개 조로 나뉘어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화산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영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4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기기, 소프트웨어, CCTV 점검 및 주변 환경 정비를 포함하며, 연휴 중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유지보수 업체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하여 환경정비, 수거 일정 홍보, 비상근무 체계 운영 등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중 동 지역은 14일, 15일, 16일에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설 당일인 17일과 18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관리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

영천시장학회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3주간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 적응하고 실용 영어를 익히도록 돕는다. 올해는 현지 학교 수업 참여, 문화 체험, 홈스테이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원하며, 초·중학생 대상 연수도 7월에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