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14기 입주 작가 프리뷰전(미리 보는 전시)이 열린다. '2022 프리뷰' 展은 올해 입주한 14기 작가 8명의 작품을 미리 보는 전시이다. 건설 현장을 매개체로 작업을 한 김민우 작가, 작가가 느낀 바를 작품 속에 녹여낸 표부길 작가, '면의 평면화'를 표현하는 정진경 작가, 공간 속 유기적인 이야기를 설치 작품으로 선보이는 최은빈 작가, 혼합 재료 작업의 윤여성 작가, 위로받은 풍경을 작품으로 풀어낸 장하윤 작가, 영천의 빈 집들을 기록한 이정 작가, 도조 작업의 송영준 작가 총 8명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14기 입주 작가 8명은 4월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들어가며,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내 스튜디오에 머물며 영천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공유하며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10월 릴레이 개인전을 펼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봄 향기 가득한 4월에 14기 입주 작가 ...

영천시민회관(문화예술과 과장 박문식)은 2022년도 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이하 방방곡곡)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에 공모하여 국비 9천6백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의 나눔으로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 개개인의 문화 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한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문화의 도시 영천으로 한 걸음 더 내딛는다. 쌀통으로 벌어지는 한낮의 소동을 다루는 연극 ‘이웃집 쌀통’, 웹툰과 영화로 널리 알려져 뮤지컬로 제작된 ‘은밀하게 위대하게’, 비올라 앙상블을 사계로 표현한 클래식 공연 ‘올라비올라의 사계’, 조명섭, 한혜진 등이 출연하여 트로트라는 대중성과 국악의 전통성을 융합한 공연 ‘우리가락 트롯 한마당’이 ‘방방곡곡’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매주 토요일 마다 관내의 초등, 중학생을 대상...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7일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농공단지형 스마트 그린 기술도입 모델 공모사업’에 4개 지자체 중 1순위로 선정돼 국·도비 22억 원을 확보했다. 영천시는 영천시 도남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35억원(국·도비 22억, 시비 13억)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설계 및 공사를 발주하고 2023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은 노후 농공단지에 스마트 그린 인프라 구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조성, 에너지 사용 효율화, 근로조건 개선 등 농공단지 리모델링을 통한 기업과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해에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도남공업지구 혁신지원 플랫폼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여 현재 사업 진행 중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농공단지형 스마트 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을 통해 우리 시 노후 농공단지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할 수...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올해 경북도 내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1위를 달성했다. 올해 경북도 내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자 186명 중 도내 지역별로 영천시가 19명으로 가장 많아 1위를 차지했고, 상주와 성주가 16명으로 뒤를 이었다.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도 32명이 추가로 대상자로 확정되어 이를 더하면 영천시에서 올해 총 51명이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2020년 49명, 2021년 43명, 올해 51명이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3년간 누적 선발인원은 143명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영천시에서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1월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자 대상 설명회를 열고, 직장인을 위한 저녁반도 개설하는 등 매진한 결과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농촌 고령화를 대비해 청년농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젊고 희망찬 농촌·농업을 만들어 함께 커가는 사회를 만...

기업과 상생하는 도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앞서 추진하고 있는 7개 분야 지원사업 37억 8천여만원 외 추가로 4개 분야 2억2천4백만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 내 약 3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로는 지식재산권, 경영자문비용, 홍보비용, 통·번역 비용을 기업에게 최대 2백만원, 물류비는 최대 4백만원을 지원한다. 안전한 기업일터 조성 지원사업은 기업 당 최대 2백만원으로 전기·소방 등 안전시설 및 환경개선 지원비를 약 30개사에 지원한다. 영천우수기업 홍보지원 사업은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박람회 및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하고, 홍보팸플릿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건물)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 지원한다. 태양광 설치 기업 당 최대 4천8백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예산은 총 1억원이다. 작년 한해 동일한 사업으로 82개사, 총 2억3천8백여만 원을 통해...

(사)한국사진협회 영천시지부는(지부장 윤차희) 다음 달 2일부터 19일 간 대창면 신광리~구지리, 임고면 선원리~평천리, 북안면 옥천리~유하리 등 영천시 전역에서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영천의 아름다운 경관과 우수한 복숭아를 전국에 홍보하는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영천의 복사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출품작은 (사)한국사진협회 영천시지부를 통해 4월 29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한다. 심사를 거쳐 입상한 작품들은 오는 7월에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5일간의 전시와 함께 시상될 예정이다. 대회 시상금은 금상(1명) 100만원, 은상(2명) 140만원 등 총 350만원을 지급한다. 윤차희 (사)한국사진협회 영천지부장은 “좋은 작품을 통해 영천의 봄 정취와 아름다움을 모든 세대가 영원히 되새길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전에선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될 수 있...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4일 주요 관광지 2곳에 특색 있는 도로명판과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도로명판을 설치한 곳은 지난해 영천시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각각 새로운 도로명과 명예도로명을 부여받은 신성일로와 화랑설화마을로이다. 이번에 설치한 도로명판은 각 관광지의 특징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삽입하여 누구나 안내시설물을 보면 신성일로, 화랑설화마을로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설치한 12개의 도로명판 중 7개의 도로명판에는 태양광 LED 조명장치를 함께 설치하여 야간에 영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도로명주소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천시는 올해 기존에 설치된 도로명판 85개소에 태양광 LED 조명장치 설치 확대와 서문로터리 등 5개소에 도로명 멀티사인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형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설치로 영천시를 찾는 방문자와 시민들이 야간에도 쉽고 빠르게 목적지를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속 가능하고 성장 발전하는 농업·농촌의 근간이 되는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자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천시는 단순 지원 사업을 지양하고, 준비-정착-확장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육성책을 추진하여 청년 농업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천은 포도·복숭아 등 다양한 과수 작목과 마늘을 중심으로 채소·특작, 한우·양돈을 비롯한 축산 등 대부분의 농업 분야에서 환경, 여건, 재배 규모가 타지역에 비해 월등한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소비 도시 대구에 인접한 농업 백화점인 영천은 농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더없이 매력적인 곳이다. 2020년 농업 경영체 등록 기준으로 영천시의 만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은 556명으로, 이에 영천시는 고소득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연령별, 영농 정착 단계별 다양한 자원 사업을 마련하여 매년 45명 안팎의 후계 농업 경영인을 배출하고 있다. 우선 창농 초기 수익이 없어 정착...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시민 및 전입자들에게 인구 전입 시책의 쉽고 빠른 정보 전달과 친근한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천시 전입 시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천시 전입 톡톡’ 을 검색하고 채널 추가만 하면 이용이 가능해 기존 SNS 사용을 어려워하는 이용자들에게도 쉽고 편하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입 지원금, 신혼부부, 출산·양육, 귀농·귀촌 혜택을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천시 홈페이지 링크와 연결하여 전입 지원금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채널 소식란에는 전입 학생, 직업 군인, 군무원 및 결혼·출산, 기업·청년 등 주요 인구 시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조분태 인구교육과장은 “전입 혜택을 한 곳에 모아두어 전입자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두었으니 전입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없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실 정에 맞는 전입 시책을 발굴하고 홍보에도 최선의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최근 전국적으로 사과, 배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에 발생하여 꽃, 가지, 열매가 마르면서 나무가 죽는 병으로 치료약이 없어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영천시에서는 700여 ha의 사과와 배가 재배되고 있으며 아직 지역 내 감염은 없지만 발병 확산 시 과수 농가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영천시에서는 과수 농가에 과 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가 준수 사항과 기술 자료를 배포하고, 새해 영농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교육 대신 영상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실시하고 있다. 영천시에서는 겨울철 병균의 월동처인 궤양(가지가 검게 마르는 증상)의 철저한 제거를 위하여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월부터는 사과, 배 전체 면적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통해 궤양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현장 지도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 예방...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 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자는 기한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양도 되었거나 상속 받은 부동산과 미등기 부동산 중, 읍·면 지역은 토지 및 건물, 동 지역은 농지, 임야 및 묘지가 해당한다. 특조법 대상 토지를 사실상 소유한 대상자는 부동산 소재지 동·리(里)에 위촉된 4명의 보증인과 자격 보증인(법무사·변호사) 1명 등 5명의 보증을 받은 보증서와 확인서 발급 신청서,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시청 지적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 부동산 특별 조치법 시행 3/4 기점인 현재까지 1,600여 건을 접수·처리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과거와 다르게 부동산 계약 후 미등기 기간이 3년을 초과하면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의거 부동산 가액 30% 범위에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전진휘 지적정보과 과장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문화특화사업 일환으로 마을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별별청년 농촌생활캠프’의 참여자를 모집, 오는 25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한다. ‘별별청년 농촌생활캠프’는 지역의 인문 자원과 문화적 활동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이 농촌 마을 선배 시민의 살아온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제작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2월 5일(토) 예비교육과 콘텐츠 기획 과정을 시작으로, 2주간 마을로 들어가 기획 내용을 토대로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2월 18일(금)에 제작한 콘텐츠를 참여자 간 공유하는 결과 공유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대상은 영천시 및 인근 지역(대구, 구미, 칠곡, 경산 등)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40명이며, 팀 단위로 신청할 경우 5가지 희망 활동 분야(이야기책, 영상, 팬 상품, 국악, 뮤지컬)에 우선 배정된다. 참여자에게는 콘텐츠 제작비 및 전문가 기술 지원, 자원봉사시간, 활동 기간 내 이동 및 식사, 활동 티셔츠가 제공되며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