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은 26일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 프로그램 ‘분단의 시작, 한국전쟁 이야기’를 성황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1부 역사교육은 우리 민족의 역사적인 사건인 6.25 한국전쟁 및 인천상륙작전의 배경과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역사적인 사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 골든벨은 한국전쟁 및 통일과 관련된 퀴즈를 풀며 1부에서 배운 지식을 점검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골든벨 우승을 차지한 이승현(포은초 4학년) 학생은 “한국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역사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통일의 주역...

영천시가 27일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 본사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인구 30만 이상 시·인구 30만 미만 시·군·구 4개 그룹)에 인구수를 기준으로 주민들의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관측·설문·문헌조사 등으로 나눠 의식 수준 등을 지수화한 지표이다. 영천시는 분야별로 보행행태 1위, 교통안전 지표 3위를 기록해 인구 30만 미만 시(49개)에서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 이는 2020년 41위에 그친 순위에서 비약적인 상승이라 더욱 뜻깊다. 이번 순위 상승 요인은 안전속도 5030 시설개선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및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사업 등 정부 예산을 확보하고 집행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또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 실시를 통해 교통 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이 크게 ...

경상북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매월 다른 주제의 인문학을 다뤄보는 ‘The(더) 공감 인문학’ 수업을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7월 특강은 심리학을 주제로 하여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4차례 시민들을 찾아간다. ‘나와 너를 위한 심리학 읽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7월 강의는 먼저 ‘나’의 성격과 심리를 이해하여 사랑하고, 타인의 생각과 심리를 이해해 보며 우리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수업은 김예주 대구한의대 연구교수, 배성봉 영남대 연구교수가 두 차례씩 진행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는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나조차도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다. 나와 타인의 심리에 대한 공부를 통해 나와 가족, 주변인을 포함한 전체 사회를 더 넓고 깊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만 19세 이상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수강료는 5,000원이다. 영천시 평생학습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7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씨티와 ㈜와이엠프로폴과 영천고경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디씨티(대표 정한일)는 칠곡군 소재 디스플레이 핵심소재인 나노형광체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약 330억 원 규모로 생산설비를 확장해 32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또 다른 MOU 체결기업인 ㈜와이엠프로폴(대표 박경식)대은 충북 영동군에서 난연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영남권 매출처 확대와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영천에 진출하게 됐다. 신제품 생산라인까지 추가로 구축할 계획으로 321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로 60명을 고용 예정이다. 최근 영천시가 산업단지 조성을 활발히 추진해온 가운데 산업용지 공급시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두 기업의 영천고경일반산업단지 입주 준비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에서는 기업 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고 최적의 투자환경 마련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영천시의 사통발...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공영개발사업으로 시행하는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는 작년 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이후 관련 기관(부서) 협의와 경상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9일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했다.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462억 원을 투입하여 금호읍 삼호리 일대 전체 면적 28만1천740㎡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면적의 57.9%에 해당하는 산업시설 용지(16만3천185㎡)에는 섬유, 금속, 식료품, 기타 기계 및 자동차 제조업 등 총 9개 업종을 유치할 예정이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됨에 따라 영천시는 토지보상 협의에 박차를 가하고 금년 하반기 중으로 착공해 2024년까지 제조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지난 수십 년간 공업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개별입지 공장의 난개발과 상·하수도, 진·출입 도로 등 기반·지원시설의 여건이 취약하여 개별 공장의 불편 민원이 많았으나, 산업단지 조...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일 영천경찰서, 영천시교육지원청, 청소년시설 관계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영천위원회 등 2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민·관·경 합동으로 학교 및 시청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비행·탈선 등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의 보호 및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변 상가를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리플릿을 배부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계도활동도 함께 했다. 남혜경 가족행복과장은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25일 지역기업 폐업에 따라 실직 위기에 처한 근로자에 대한 일자리 대책 마련을 위해 ‘일자리대책 TF 운영회의’를 열고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를 비롯해 지역 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이 영천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기업의 폐업 예정에 따른 대량 실업사태에 대비하고 현실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논의된 내용을 살펴보면 이달 18일 구성된 TF팀의 기관별 구성과 역할을 확인하고 취업 지원, 직업교육 프로그램 안내 등 개략적으로 부여된 역할에 세부적 임무를 설정했고 기업의 대량 고용변동 신고에 따른 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실직 근로자에 대한 편견 없는 지원과 안내를 당부했다. 양만열 경제환경산업국장은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진다”며 “실직한 근로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경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 환경사업소는 20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자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의 시청각 교육과 가상 점화원에 대한 소화기 분사 시연, 화재 상황 확대에 대비한 소화전 사용방법, 화재 발생 시 발신기와 수신반 상태 확인 등의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영천하수처리장은 1일 31,000톤의 하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소방안전관리자와 담당 직원들의 소방안전 자격증 및 안전관리 자격을 의무화해 평소 화재 및 재해예방에 대한 법정 시설 점검 외 수시 자체 점검을 통한 예방 업무에 힘쓰고 있다. 허창열 환경사업소장은 “안전불감증으로 대형 참사가 발생하고 있어 향후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강화해 화재 및 중대재해를 포함한 산업재해 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훈련소감을 밝혔다.

영천시를 대표하는 지역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10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가 올해는 대면 축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축제로 전환되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회복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자연이 선물하는 최고의 밤하늘과 보현산 일대의 천문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별의도시-영천’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별빛축제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으며 4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올해 별빛축제는 ‘경상북도 메타버스축제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선정된 축제는 총사업비 1억으로 메타버스 축제 플랫폼을 구축하여 올해는 볓빛축제 공간을 가상공간까지 확대해 가상과 현실을 융합한 메타버스로도 즐길 수 있다.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3D실감형 축제로 열린다. 실시간 스트리밍과 함께 메타버스 전시존 구축, 영상으로 보는 우주와 과학, 밤하...

영천시는 13일, 내년도 국비예산 2,611억원 확보를 목표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3년도 국비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하여, 지난달 개최된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통해 발굴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특히 주요 건의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및 향후 활동계획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내년도 국비예산 총 2,611억원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신성장 산업 발굴, 민생 안정을 중점으로 SOC, 문화, 복지, 농림, 환경 등의 분야에서 총 62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영천시는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이달 말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각종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현안사업 해결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전 행...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영천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푸드플랜 추진위원회를 열었다. 푸드플랜은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순환 종합 전략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푸드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영천시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추진위원을 공개 모집했고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가공업체, 급식 관련 전문가 등 30명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추진위원회는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먹거리 보장 영역, 먹거리 순환 영역 2개 분과로 나누어 푸드플랜 학습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부과제 도출 과정을 함께 이행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먹거리 종합 전략을 수립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

영천시 사회복지과(과장 김선미)는 9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과 농촌 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어 농가의 사기진작과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고령화 및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자매결연지인 화산면에 방문하여 이른 아침부터 500여 평 정도의 유성리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화산면 유성리의 농가주는 “농촌 지역이 고령화되면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크게 의존해왔다. 그런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일손이 더욱 부족하여 마늘을 적기에 수확하기 어려워질까 막막했는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선미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의 유행 감소로 최근에 사회적 거리두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