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과 2호점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호점은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호점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천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민생경제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총 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850억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을 4,400여 곳으로 늘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 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했다. 아랑고고장구, 드럼, 라인댄스, 통기타 수강생들의 공연과 서예, 민화, 한국화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빈집정비형)' 공모에 선정되어 문내동 일대 약 3만4,000㎡의 노후주거지에 2026년부터 4년간 총 96억 9,400만원을 투입해 빈집 정비, 기반시설 확충,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으로 주거 만족도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예산 집행 및 결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서예, 탁구, 요가 등 11개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울산 삼산동과의 교류 및 내고장 러브투어 등 주요 활동도 점검했다. 위원장은 2026년에도 주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 활동으로 활기찬 중앙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이 자매결연을 맺은 자양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9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20년 넘게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영천시 관내 4개 어린이집(영천별빛직장어린이집, 동부어린이집, 미소어린이집, 포은어린이집)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각각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구매하며 경제관념과 나눔의 기쁨을 배운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영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및 가족사랑 편지 작성 등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 북안면 도유리 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지구 평가에서 전국 6개 우수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억원을 투입해 빈집 정비, 지붕 개량, 집수리, 담장 정비, 마을 진입로 및 안길 정비, 화장실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영천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함께 향후 신규 지구 선정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영천시가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천시민 대상 여객선 운임 할인 및 공동 관광상품 개발 등 상호 관광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망정우로지공원 산책로에 경관조명(스트링라이트)이 설치되어 겨울철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왕벚나무에 설치된 조명은 삭막한 겨울 공원을 따뜻한 빛의 산책길로 만들고, 수목 보온재는 나무를 보호하는 동시에 은은한 경관 요소로 활용된다. 이는 시민들이 겨울에도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동 주민자치센터가 5개월간 운영된 2025년 제2기 정기강좌 수료식을 개최하고, 13개 강좌 336명의 수료생을 축하했다.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