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관내 모든 거처를 대상으로 가구 주소, 거처 종류, 건축 시기 등 14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주거 지원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영천시는 서부동 주민제안공모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이 사업은 서부동 이미지 발굴과 도시재생사업 가치 제시를 목표로 했다. 9팀이 다양한 주제로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천시가 전국 이마트 130개 점포에서 영천포도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샤인머스켓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영천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천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를 통한 특판 행사를 매년 꾸준히 진행해 영천과일의 전국적인 홍보와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천시가 적십자회비 모금 실적 도내 시부 3위를 기록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영천시의 나눔과 봉사의 가치 실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서부동 주민들이 참여한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성과가 공유됐다. 주민들은 서부동 이미지 발굴, 도시재생사업 가치 제시 등에 참여해 공예품 제작, 그림책 만들기, 스토리텔링북 만들기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 사업이 지역 발전에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부탁했다.

영천시가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심화반 수료생을 대상으로 농가맞춤형 브랜드 및 포장재디자인 개발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생들은 직접 브랜드와 디자인을 제작하고, 상표 출원 신청까지 완료했다. 이 교육을 통해 농가 제품의 이미지 제고와 차별화된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화남면에서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이 열렸다. 이 행사는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다짐을 다졌다.

영천시는 과일 재배로 유명하며, 최근 와인과 한우로 주목 받고 있다. 영천 와인은 국내외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영천 별빛한우는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영천시는 와인과 한우를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지역의 고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영천 와인, 전통과 혁신의 조화 영천은 풍부한 일조량과 낮은 강수량, 비옥한 토양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포도 재배지이다. 영천시는 2006년 와인산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국내 와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 영천에는 14개소의 와이너리가 운영 중이며, 와인 생산자들은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와이너리 체험 관광을 접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있다.명품 영천 한우, 품질 관리로 승부하다 영천 별빛한우는 철저한 사육 관리와 영양가 높은 사료 급여를 통해 육질과 풍미가 뛰어난 한우...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작산동 지역에 다섯 번째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건립하고 30일 개소식을 열었다. 시는 이번에 개소한 중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을 위해 국비와 시비 등 총 41억원을 투입했다. 2년이 넘는 준비과정을 거쳐 4,645㎡의 부지 위에 농기계보관창고 927㎡와 트랙터, 승용예초기 등 농기계 22종 150대를 구비했다. 10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개소식 기념사를 통해 "북안면과 남부동 주변 지역의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내 기계처럼 소중하게 다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천시는 지역 농업인들이 더 가깝고 편리하게 임대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동서남북을 잇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구축을 목표로 서부지역(청통), 남부지역(대창), 동부지역(고경), 북부지역(화북)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94억원을 증액한 1조4220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0.9% 증액한 1조431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0.2% 증액한 1135억원, 기타특별회계는 0.1% 증액한 226억원, 기금은 증액 없이 242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소하천 정비 및 수해복구 14.4억원, 도로정비 및 사면 복구 13억원, 재해 응급복구 장비 임차 9억원, 호우 피해 구거·수로 등 정비 8.5억원, 농로·소교량 호우 피해 복구 7.4억원, 하천·세천 수해복구 6.6억원, 저수지 보수 5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안전 및 편의 향상을 위해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 11억원을 편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국세, 지방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연내 집행이 어려운 예산은 삭감하고 시민안전을 최우...

영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공감 청렴·소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시민, 공무원, 사회책임윤리경영연구소 정운용 소장 등 청렴분야 외부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별강연에서는 취약분야 분석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청렴시책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렴한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과 공직자 간의 소통과 공감이 필수적"이라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천시는 연초 청렴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라디오 방송, 반부패·청렴교육, 신규승진 공무원 대상 갑질예방교육, 청렴시민감사관 간담회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청렴영천 추진단을 중심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9일 대구 군부대 유치를 위한 시민특강과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시민특강에서는 방성대 전 육군 3사관학교장이 군부대 유치의 당위성, 입지조건, 타 시군 사례, 추진방향,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현안회의에서는 국방부와 대구시가 훈련장(공용화기 사격장) 부지를 추가 요구한 것에 대해 영천시가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영천시는 국방부와 대구시에 주민설명회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향후 군부대 유치 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