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등이 지원되며, 경상북도 푸드테크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이며, 현장 평가를 거쳐 6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3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소수서원 파격 논쟁'을 주제로 이달의 유물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인 '창석집'을 통해 17세기 초 풍기군수 이준이 제기한 소수서원 입원 규정 개정 논쟁을 조명한다. 이준은 '창석집'에서 과거 시험 합격자 중심의 입원 기준을 비판하며 더 많은 인재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수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서원의 변화 과정을 소수서원 사례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 하망동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희망기동대’ 사업을 시작했다. 매월 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하여 혈압측정, 당뇨검사, 건강상담 등의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복지 시책 안내, 문화누리카드, 풍수해보험 등의 신청 접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배달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쿡1015 경북영주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반찬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21가구에 매달 2회 국과 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영주시는 시청 종합민원실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하여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가든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식물 생장 환경을 최적화하는 실내 정원으로, 공기 정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제공한다. 스킨답서스 등 7종 132본의 식물이 배치되어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 정원을 즐길 수 있으며, 공기질 개선을 통해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 18회에 걸쳐 2,591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사과, 복숭아 등 14개 품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유통 관련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했다. 교육 만족도는 91.2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유망 작목 발굴 및 신기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관광택시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 응급처치, 고객 서비스, 관광취약계층 응대 교육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5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발맞춰 포용적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는 3월 4일부터 24일까지 비만 예방을 위한 모바일 앱(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21만 보 걷기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4월 말까지 걷기 동아리 20팀을 모집해 매월 우수 동아리에 기념품을 제공한다.

영주시는 ㈜디아스원과 1800억 원 규모의 골프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산면 지동리 일원에 18홀 정규 골프장, 숙박시설, 지역특산품 판매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에서 진행된 '나만의 맞춤형 화장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사상체질 분석을 통해 맞춤형 화장품을 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첫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되었다. 체험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60세 이상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스토리텔링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 2회 8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예,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경북여행'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여 옛 추억을 떠올리며 인지기능 강화를 돕는다. 치매안심센터는 이외에도 치매환자쉼터, 치매가족교실 등 다양한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영주시는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소득 창출을 위해 3월부터 '2025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 만 65세 이상 시민은 불법 벽보, 전단지 등을 수거하여 최대 월 2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