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69,419필지 가격 결정을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4월 30일 공시 예정이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영주시 연화보호작업장, 노벨리스 후원으로 울진 봄나들이 진행. 장애인 이용자 30여 명과 노벨리스 봉사대 15명이 함께 국립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울진 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주시 하망동과 보건소는 '건강마을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에는 하망동 건강마을 위원들이 저소득 고령 장애인 부부 가정을 방문하여 집 치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정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는 영주시 어르신 78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생애 최고 사진' 지원행사를 개최, 리마인드 웨딩 사진과 개인 인생사진 촬영 및 액자 증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을 기념하고 추억을 선사했다.

영주시 치유농업연구회, 반려식물 상담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교육 실시. 농업인 및 치유농업 활동가 30여 명 참여, 반려식물을 활용한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 목표. 이론 및 실습 교육 통해 치유농업 현장 적용 능력 강화. 향후 지역 복지시설, 교육기관 등에서 치유 프로그램 지도자로 활동 예정.

영주시보건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2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영주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위해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에 한해 일반 주택용과 사회복지시설용으로 구분하여 제품 가격의 50~7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영주시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기간을 5월 9일까지 연장한다. 만 49세 이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과 월 최대 30만 원의 점포 임차료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전문가 멘토링, 창업 기본교육 등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는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5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필리핀, 라오스 등과의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다. 농가는 농지 면적 등을 기준으로 신청 가능하며, 시는 심사 후 7월 말부터 근로자 배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농가는 근로자에게 적정한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고 산재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영주시는 4월 25일과 26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금성대군'을 공연한다. 조선시대 절개를 지킨 금성대군의 삶을 다룬 이 작품은 영주의 역사성과 선비 정신을 담아내고 있으며, 베테랑 창작진과 출연진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 관람이다.

영주시새마을회는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5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5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하고,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저출생 극복 퍼포먼스와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등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겼다.

영주시 소수서원 고문서 82점과 제민루 고문서 2점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소수서원 고문서는 서원의 역사와 운영 방식 등을 담고 있으며, 제민루 고문서는 조선시대 지방 의료기관의 운영 실태를 보여주는 희귀 자료로 평가받는다. 이로써 영주시는 올해에만 세 건의 유형문화유산을 추가하며 문화적 가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