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문정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지난해 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휴양지인 문정 야외 물놀이장은 수심 60cm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2016년 개장이후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은 1,000㎡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터널형 분수, 에어슬라이드, 풀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그늘막, 음수대, 샤워시설, 휴식공간 등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간이매점 등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림보게임, 댄스경연, 수중서바이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개장을 앞두고 안전요원과 진행요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 시범, 청소년 안...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된 지난 2014년부터 귀농‧귀촌 인구 2,000가구 유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영주시 귀농귀촌 인구증가 추세에 맞춰 전담부서를 운영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한 결과 귀농귀촌 인구가 2014년 이후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이는 영주가 서울, 부산 등 대도시와 2시간대, 대구와 1시간대 거리에 위치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며 영주사과, 풍기인삼, 영주한우 등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도 한몫하고 있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인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예비 귀농인들이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실습 및 교육을 받는 One-Stop 지원센터인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을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또한 도시민 유치 지원 사업 추진, 대기업 대상으로 귀농귀촌 교육 및 영주 알리기 투어 등도 적극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귀농귀촌인들의 정책 안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귀농...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 7월, 푹푹 찌는 여름을 어떻게 나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인 사람들이 많다. '에어컨 원단' 또는 '아이스 실크(ice silk)'라고 불리는 풍기인견(人絹)으로 만든 옷을 입는 것도 더위를 피하는 좋은 방법이다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차대영) 주관하는 ‘2018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이 21일 서울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행사는 냉장고 섬유로 불리는 인견으로 만들어진 국내 대표 브랜드 ‘풍기인견’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축제 형태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펼쳐진다. 페스티벌 첫날인 21일 아침부터 꽉 찬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진행됐다. 특히 오후 7시 본 개막식에서 열린 패션쇼에서는 편안한 라운지웨어부터 유행에 맞는 평상복, 가족들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 등 풍기인견으로 개발, 제작된 의상들을 선보여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2일에는 염색체험, 버스킹 ...

경북 영주시는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청사내 민원인 전용주차장 30면과 장애인 주차장 6면을 추가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시청사내 민원인 주차장은 98면, 장애인 주차장은 15면으로 각각 늘었다. 영주시는 만성적인 청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축한 주차타워를 업무용 차량 전용 주차구역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동시에 직원들은 5부제에 적극 동참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정부의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 2개를 요일별로 지정해, 해당되는 요일(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에는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다만, 영주시는 예외적으로 임산부와 장애인 차량 등은 공공기관의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차량 5부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시는 청사 본관 및 별관 주차장 전체에 5부...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의약품 판매 및 마약류 취급업소 등 의약관련업소 55개소에 대해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약국의 경우 관리에 대한 의무 및 준수사항과 불법 광고 등이며, 의약품도매상은 의약품 유통관리 및 판매질서 유지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이 중점 점검사항에 해당된다. 영주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마약류 취급 보고」 제도 수행 및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전산 보고 준수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시키고, 고의적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한다고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 영주 소백산철쭉제 앞두고 ‘ 철쭉꽃 만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5/영주-2018.5.25금-아침-소백산-비로봉-정상-부근-철쭉꽃-24.jpg)
25일 수려한 자연경관과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며 소백산의 철쭉이 활짝 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는 5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농업인 25여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농산물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농업인 e-비즈니스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e-비즈니스 농산물 마케팅 기초반 과정으로 블로그, 포토스케이프, 인스타그램 등 SNS활용 농산물 판매는 물론 엑셀을 활용한 경영기록장 작성,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방법 등을 실전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해 농업인의 정보화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다는 계획이다. 내달 25일 부터는 e-비즈니스 농산물 마케팅 중급반을 개설해 심도 있는 마케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농업인들의 정보화능력 향상 및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정보화교육 수요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영주시정보화농업인회의 자율적인 농산물 전자상거래 STUDY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STUDY학습은 정보화농업인회에서 저녁시간을 활용하여 농업기...

그 동안 주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갈등을 빚었던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풍기읍 도심 통과구간 단절 문제가 영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로 해결책을 찾게 됐다. 영주시(권한대행 김재광)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복선전철 사업으로 풍기읍 서부리 마을이 양분되는 등의 피해를 해결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고충민원에 대해 16일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을 하면서 풍기읍 도심구간(서부3리 주변)을 약10m(방음벽 포함) 높이의 토공으로 설계했다. 주민들은 복선철도가 토공으로 시공될 경우 마을이 양분되고 조망권과 환풍 등이 단절되어 주민들에게 불편이 초래된다며 철도구간을 교량으로 변경 요구하는 집단 고충민원을 작년 5월부터 제기했다. 그러나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풍기정거장 주변에 토공으로 건설할 경우 조망권 단절 등이 우려되나, 설계를 교량화 등으로 변경할 경...

영주시가 화학 사고를 막기 위한 민·산·관·학 협조체계를 확대하는 등 더 효율적인 대비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8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은 지역사회 화학안전관리 체계 및 민‧산‧관 협치(거버넌스) 체계 구성과 화학 사고에 대한 지자체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특히, 지역별 특성에 맞는 화학안전관리에 대한 조례 제정, 지역 협치에 기반을 둔 화학물질 관리위원회 구성·운영, 지역비상대응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올해 3월부터 2개월간 진행됐던 2018년도 사업대상지역 선정에는 8곳의 지자체가 신청했다. 환경부는 화학물질 취급량, 화학사고 발생 이력, 지자체·산업계·시민사회의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영주시를 비롯해 파주시, 화성시, 청주시 등 4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시민 사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의 밀착...

대지가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5월을 맞아 영주시내 일원에서 싱그러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영주시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2018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2008년부터 해마다 선비들의 삶과 생활을 주제로 하는 축제를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해 주목받고 있다. 축제장에는 방문하는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해 대형 보드게임 형태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여행을 즐기는 선비의 마블을 비롯해 선비세상 GO 증강현실 게임, 청소년 선비문화 골든벨, 조선시대 이름 짓기, 직접 만들어보는 주련, 한궁, 전통악기, 증강현실 VR 등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보드게임의 묘미인 황금열쇠, 레크레이션 벌칙인 무인도1, 조선시대 옥살이 체험인 무인도2, 과거시험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선비의 생활상과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체험존에서는 선비문화 전통한복체험을...

영주시의 문화 다양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2018 무지개다리사업’을 오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지개다리사업은 우리 사회 내 다양한 소수문화계층의 문화 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문화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세대문화, 지역문화, 소수문화 등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데서 출발해 서로의 문화 기본권을 존중하고 나아가 쌍방향 또는 다방향 문화소통을 통한 화합과 문화적 진보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무지개다리사업 문화다양성 공감확대 프로그램인 ‘마실 문화(文化)배달’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2018영주 한국선비문화 축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총 6회에 걸쳐 예술문화(한지), 공예문화(도자기), 소수문화(음식), 세대문화(점토), 지역문화(음악, 영화), 미술문화(민화)등 여러 문화를 체험하고 전시한다. 이후 5월부터 순차적으로 문화다양성 교육, 문화...

영주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일간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검사위원으로는 영주시의회 박찬훈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등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집행 상 문제점을 찾아 개선점을 제시하고, 집행실적 및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 그 결과를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해 예산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또한, 24일부터 이틀 동안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결산검사를 위해 베어링시험평가센터,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효문화진흥원 등 20개소의 사업현장 방문점검을 실시해 사업 추진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고, 운영 실태와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