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복선전철화 사업이 한창인 중앙선 영주역 철도역사가 기획재정부 심의결과 신축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월2일 밝혔다. 새로 들어설 영주역사는 총 사업비 252억 원을 들여 총면적 4776㎡ 규모로 여객 편의사항을 크게 높인 이용자 중심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지역 랜드마크로 건축될 예정이다. 당초 영주역사는 기존역사를 개량하는 리모델링으로 계획이 되었으나, 71년 준공 후 47년이 지난 노후건축물로 지역주민 및 철도 이용객 불편이 많아 그간 지역 국회의원과 영주시가 지속적으로 역사신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2월26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검토 결과 당초 대비 184억원이 증액된 252억원이 투입되는 영주역사 신축사업이 확정되어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 역사 신축 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진행 중인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과 조기시행을 위해 추진 중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거점역으로 영주역의 위상이 높아짐은 물론 과거 철도중심지로서의 역사...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1동 동부초등학교 4학년 1반 반장인 박유주 학생 외 3명이 12월21일 휴천1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반 친구들이 한푼 두푼 아껴 써 모금한 저금통을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2019 이웃돕기 성금으로 39,020원을 기탁했다. 동부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하게 된 계기는 김도헌 학생이 아빠와 대화를 나누던 중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다.”란 이야기를 듣고 반 친구들과 함께 올해 11월부터 모아 온 돈이다. 김도헌 군의 어머니는 면사무소에서 복지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성금을 전달 받은 장원옥 휴천1동장은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북 영주시가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주목한 공공건축 정책을 배우기 위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20일 영주시에 따르면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한 15명의 관계공무원들이 영주의 공공건축 정책과 그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영주를 방문했다. 지난 10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12월 7일 조규일 진주시장 일행이 영주를 찾은 데 이어 올 하반기 지자체장이 방문한 것만 세 번째다. 이번 방문에서는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공건축가제도와 디자인관리단을 운영하면서 수립한 도심재생마스터 플랜과 공공건축 디자인 관리시스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추진 노하우 등 정보를 나눴다. 부산진구청 방문단은 영주시 안창주 도시경관팀장의 안내로 영주시노인복지회관과 실내수영장, 선비도서관 등을 탐방하고 공공건축·공공공간 통합마스터플랜의 의의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영주시가 도입한 지역총괄계획가는 도시-건축 통합 마스터플랜을...

영주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에 발 벗고 나섰다. KT와 손잡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17일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주시와 KT는 공기질 측정장비와 미세먼지 신호등을 관광지 3개소(부석사, 무섬마을, 선비촌)에 우선적으로 설치한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공기질 상태 수집에 대한 인프라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KT는 사물인터넷 기반 공기질 관측망을 설치하고 미세먼지 등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영주시에 제공한다. 시는 관리중인 휴천동 도시대기측정망과 외곽지 공기질 관측망을 이용해 지역별 미세먼지 현황을 분석 할 예정이다. KT가 전달하는 데이터는 각 관광지에 설치 된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도시 영주 홍보는 ...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13일 영주시 148아트스퀘어에서 진로진학 교사, 영주진로체험지원센터, 영주시진로체험처협의회, 영주교육지원청 등 관계자들과‘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자유학기제에서 자유학년제로 확대실시 됨에 따라 진로탐색활동의 수요 증가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현재 운영 중인 진로체험 정책 등을 되돌아보고, 관계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을 주재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진로교육은 청소년 개개인의 직업적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와 환경 속에서 잠재능력이 발휘 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체험 정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4일 재단법인 대구경북디자인센터(원장 김승찬)와 영주시 관광활성화 및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정책 발굴 지원 △차별화된 디자인 개발을 통한 홍보역량 강화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대구경북지역 브랜드 강화 및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한 관광, 문화, 일자리, 산업 전반에 걸친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영주시 관광 뿐 아니라 공공 디자인 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영주시는 이번 협약 체결 이후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의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서 이동식 관광안내소 제작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1톤 트럭을 디자인, 개조하여 관광객들의 첫 관문인 영주종합터미널에서 관광안내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지역의 주요 행사나 축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도선스님)은 30일(금) 오후 3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에서 “2018년 예술문화 발표회”를 개최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18년 한 해 동안의 활동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통해 복지관의 발전 및 상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와 감사패 전달, 내빈 축사 등의 기념식을 가졌고, 2부 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복지관 직원들의 흥겨운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영주시 관계자는 “송년회를 겸해 마련된 오늘의 행사가 2018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 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보다 세심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영주시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

경북 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18년(’17년 실적) 지자체 가축방역시책 평가 결과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고병원성 AI․구제역 질병 대응, 가축방역사업 계획 및 이행, 예찰 및 현장 점검 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관한 업무 능력 및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광역시‧도에서는 경상북도가 장려기관으로, 경북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는 영주시가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주시는 지난 2011년 구제역 발생 이후 매년 가축방역일지 작성 배부, 연간 가축방역 계획 수립, 철저한 백신 접종 및 차단방역 실시 등을 통해 고병원성 AI․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6년 24시간 무인소독이 가능한 영주시 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 퇴직 공무원 소독요원 채용 등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방역시책이 높게 평가되어 이번 평가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내․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류평가와 우수방역사례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한 다음 지자...

경북 영주시가 풍기세계인삼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시는 16일 오후 4시 풍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의 밑그림이 될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 유치와 개최를 위한 비전과 목표, 행사장 조성계획, 시설·프로그램 등 밑그림을 제시했으며, 인삼엑스포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삼산업 재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는 타당성 분석결과를 설명했다. 또한, 이날 보고회는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개최를 염원하는 지역 인삼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해 엑스포 유치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영주시는 지난해 10월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를 위한 선포식을 시발점으로 주민여론조사 용역과 부지선정 용역을 실시한바 있다. 엑스포 예정부지에 대한 내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의회 승인완료 됨에 따라 이번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기본구상 및 타당성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지막으로 밑그림을 완성했다...

유니세프가 인정한 아동친화도시 영주시와 출산친화기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노벨리스코리아(주) 영주공장(공장장 조병기)이 지역사회 기업, 단체와 함께 저출생 극복에 나섰다. 영주시에 따르면 일․가정 양립 사회 분위기 조성과 출산친화적인 기업문화 만들기를 위해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이 주최하는 ‘영주시민과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벨리스 문화제’가 11월 7일 저녁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주시민과 함께하는 노벨리스 문화제’는 지방 소멸을 걱정해야할 만큼 갈수록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저출생 극복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011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출산친화기업 노벨리스코리아(주)가 주최하고 영주시와 영주상공회의소, 영주소방서, 영주기독병원, KT&G, (주)베어링아트가 함께 후원하는 출생 장려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오케스트라, 한국무용, 관현악 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신호)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18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과정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교육은 영주시가 귀농•귀촌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도시민과 영농 초보자들에게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3월 15일 첫 교육을 시작해 11월 6일까지 18회 걸쳐 106시간의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생 84명에게 수료증과 교육이수확인서를 발급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영농 초보자를 대상으로 영주시의 귀농지원 사업과 신청절차•요건, 농지구입 시 필요한 생활법률, 작물별(사과, 콩, 원예작물 등) 기본적인 재배기술과 성공한 귀농사업장 견학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주의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추진했다. 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농업인대학, 품목별 교육과 같은 농업전문교육과 연계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이며 SNS나 정보교류 공간을 만들어 귀농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인적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자식 같은 농작물이 태풍에 떨어져 가슴 아파하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피해사과 팔아주기 홍보캠페인에 나섰다. 31일 시에 따르면 제 25호 태풍 콩레이 피해 농가의 사과판매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와 소비자 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태풍 피해사과 팔아주기 행사를 지난 29일(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정상과 가격 및 수급 혼선 최소화를 위해 수도권 하나로클럽 식자재점에서 진행하며 양재, 수원, 성남, 고양, 창동, 인천, 삼송, 광주점에서 2018년산 영주사과를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태풍으로 낙과된 사과와 낙과 되지 않았어도 태풍의 영향으로 상처를 입은 피해과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영주시, 영주농협, 영주시연합사업단, 농협청과사업국이 주관한다. 시는 피해사과 재고 소진 시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태풍 피해로 인한 상처과를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는 좋은 가격에 우수한 영주사과를 구매하고 농가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과를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