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3기 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임기 2019년 3월~2021년 3월)을 위촉했다. 지난 2014년 개정된 지방재정법에 따라 올해 도입 5년째를 맞이한 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는 민간위원 12명, 공무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 위원장은 민간위원이 맡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은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민간단체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는 매년 평균 13회의 심의회를 개최해 지방보조금 예산편성·대상자 선정·보조사업의 유지여부 등 지방보조금의 관리·운영뿐만 아니라, 지방재정법상 위임 가능한 지방재정투자심사 위원회의 역할도 대신하는 등 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달 22일에는 영주시 2019회계연도 제1회 추경예산편성을 위한 지방보조금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보조사업의 공익...

영주시는 지난 14일 새봄맞이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팬지꽃 2만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식재 시기는 봄을 맞이해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는 때에 맞췄으며, 폴리텍대학~서천교 가로변, 원당로 수목원, 시민운동장 주변, 시청 전정, 삼판서고택 주변으로 노란색, 흰색, 보라색 세가지 색깔의 팬지를 심어 시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도심에서 꽃과 함께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이번 봄철 팬지 식재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계절에도 각 계절에 어울리는 특색있는 꽃들을 심을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세계제일 풍기인삼의 명성과 위상을 강화시키기 위해 생산기반 확충 지원에 나섰다. 15일 영주시는 중국산 등 수입인삼에 맞서 풍기인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비는 절감하고 경쟁력은 높이는 인삼생산기반확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정한 풍기지역의 특성과 풍기인삼의 명성을 살려 풍기인삼을 전략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영주시는 총사업비 16억원(50%이내 지원)을 들여 인삼 재배농가에 인삼해가림농자재와 인삼경작 예정지 관리를 위한 토양개량제, 인삼 제초용 매트, 고정핀, 인삼 지주목 등을 동시에 지원해 인삼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한꺼번에 해결할 계획이다. 지원조건은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인삼재배 농가면 신청가능하다. 농자재 공급단가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장개방에 따른 수입산 인삼의 시중유통에 대비하여 국산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생산기반 확충으로 자립기반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시설지원 확대를 통한...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업수요 확보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11일 시청 강당에서 과장급 간부공무원(실‧단‧과‧소장) 40여명을 대상으로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400여개의 베어링 기업별 전담 간부공무원을 지정했다. 간부공무원들은 베어링 기업을 직접 방문해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홍보는 물론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사전 기업수요 확보에 나서게 된다. 영주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베어링 기업을 집중 방문해 영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기업들이 베어링 국가 산업단지에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원, 한국베어링산업협회 등 베어링산업 유관기관과도 기업방문 관련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경북지역공약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사업...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는 포장에서 채취한 토양 성분을 분석하고 작물의 시비량을 결정해 불필요한 시비를 줄여 안전한 농작물 생산에 기초가 되는 토양검정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토양 검정은 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 등을 분석하는 것으로 토양에 부족하거나 과잉된 양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시비량을 환산하여 처방서를 발급하는 시스템이다. 토양 시료는 삽을 이용하여 필지 당 5개 지점에서 표토 1~2cm를 걷어내고 논밭은 15cm, 과수는 20~30cm를 층위별 같은 부피가 되도록 균일하게 채취․혼합해 500g정도를 시료 봉투에 담아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토양 채취 시기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에 채취하는 것이 좋은데 수도작(벼)일 경우 수확 후 1개월 이내에 채취해야하며 밭작물이나 시설하우스는 수확기나 수확 직후에, 과수는 시비 전에 채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토대로 토양...

경북 영주시가 기계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기 영농에 편의 제공하는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사업대상은 4급 이상 장애인, 70세 이상 고령농업인,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해 치료중인 농업인, 부녀자 독거 세대가 해당되며 사업비는 200ha 규모에 2000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방식은 영농작업이 필요한 취약계층 농가가 농작업 대행자를 직접 선정해 영농작업신청서를 읍면동에 제출하면 사업완료 후 신청자에게 지원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대행 작업은 논 작업(경운, 정지, 파종, 수확)과 밭작업(경운, 두둑, 피복, 파종, 수확)이 해당되며 농업규모는 1농가당 0.1~ 0.5ha이다. 시는 임작업료의 농작업별 1천㎡ 작업 시에 1만원을 신청농가에 지급한다. 올해 3년째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범위를 확대하고 작업자를 신청자가 직접 선정하는 등 개선을 하여 신청농가 및 면적을 점차 늘고 있지만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추위 약자인 노인, 어린이 및 임산부 등 시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겨울철 시내버스 이용자를 위한 ‘따뜻한 발열의자’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시는 승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영주종합터미널, 시청, 풍기역, 장춘당약국, 풍기온천 등 버스승강장 9곳에 시범 설치했다. 발열의자는 추위에 노출된 시민들을 위해 열전도율이 높은 탄소섬유 발열선을 활용해 제작한 따뜻한 의자로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따뜻한 버스승강장 의자를 제공함으써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자 추진하게 됐다. 발열의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작동한다. 외부 기온이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발열이 시작돼 최대 38도까지 올라간다. 누전 차단기와 온도 조절기, 타이머를 비롯해 최저온도와 작동시간 설정 등의 기능도 부착돼 일정 수준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버스 이용자들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승강장 관리에 ...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는 2019년 환경사업소와 협력해 양돈협회, 양계협회, 퇴비생산공장 등을 대상으로 매월 3000kg 이상 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1월2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환경사업소와 협력해 2015년부터 3년 연속 EM균을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악취발생 최소화와 가축질병 예방에 기여해 왔다. 미생물(EM)은 500~1000배 희석해 살포하고 필요에 따라서 전문가와 상의해 배양하여 사용할 수 있다. EM을 사용할 시 축분에서 발생되는 냄새제거 뿐만 아니라 구제역, AI 등 질병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쾌적한 축사 환경 조성으로 축산 농가의 생산성은 향상되고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각종 법령·제도, 신규시책 등을 모아 소개하는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안내 책자를 새롭게 발간했다. 책자는 분야별로 영주시의 달라지는 주요제도 21건과 중앙부처의 달라지는 제도 60여건을 금융‧재정‧조세, 교육, 여성‧육아‧보육, 보건‧사회복지 등 10개 분야로 나눠 세부 내용을 담았다.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안내 책자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제도,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운영,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새해부터 달라지는 영주시의 시책이 담겨있다. 또한, 종합부동산세 개편, 기부금 세액공제 확대, 남성 육아휴직 상한액 인상, 장애등급제 폐지,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확대,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상향 등 중앙부처의 10개 분야 60여건의 달라지는 법령․제도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새해 달라지는 법령·제도 및 시책에 대하여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이번 안내 책...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 기술지원과는 농업소득 증대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개 분야(식량작물, 특·약용작물, 채소, 과수) 21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019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분야는 밭작물의 논재배를 확대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암거배수시범사업을 포함한 3개 사업, 특·약용작물분야에는 '인삼 시설재배 기술보급 시범'등 6개 사업, 채소분야에는 '노지채소 스마트팜 적용기술시범, 가지 시들음병 방지 접목 배재 시범' 등 6개 사업, 과수분야는 영주 과수산업의 미래를 설계할 '미니과실 별사과 생산단지 조성, 과수 국내육성품종 보급시범(복숭아)'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차세대 4차 산업인 ICT기술을 도입 농업현장에 접목해 농업의 생력화를 이루고 지역 기후에 맞는 새로운 작목 선발과 재배방법 개발로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 시키는데 기여함은 물론 영주농업의 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방...

경상북도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역 농특산품인 사과, 인삼 등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오는 1월 11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영주시는 지난해 11월 베트남 타이빈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 도입하고자 베트남 타이빈성과 근로자 선발 대상 및 기준, 근로 기간 및 도입 시기, 근로조건 등을 명시한 세부적인 협약을 체결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부족한 농촌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90일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로 법무부가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도입 대상은 지자체가 MOU를 맺은 외국 지자체 주민 또는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이며, 도입된 근로자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해당 농가에 배치되어 영농에 종사하게 된다. 영주시는 연간 추진일정에 따라 농작업이 집중되는 4월부터 7월까지, 8월부터 11월말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4〜...

‘선비의 고장’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비대상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관련 조례에 따라 선비사상 함양에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시상한다. 영주시는 1월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선비사상 연구, 선비정신 선양에 관한 전문가 11명을 위촉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위원들은 임기 2년 동안 선비대상 시상을 위한 선비대상 운영계획 심의, 후보자 심사방법 및 기준을 정하고 수상자를 결정하는 등 선비대상 운영 전반을 도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지난 해 5월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를 제정해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을 위한 준비를 해 왔다.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제1회 수상자를 선정해 ‘2019년 선비문화축제’에서 시상할 계획이다.